다시 인기끄는 ‘죄악주’…올들어 최고 두배 급등

증권·금융 입력 2015-06-02 18:14:00 수정 2015-06-02 18:14:00 SEN뉴스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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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다시 인기끄는 ‘죄악주’…올들어 최고 두배 급등 게임·담배등 6개업종 주가 평균 23.95% 상승 성 127.73%·주류 36.02%·도박 28.81% 상승 콘돔업체 유니더스 주가 연초대비 배이상 급등 플레이위드·와이디온라인 연초대비 배가까이 상승 “죄악주, 저금리 가격잇점·개별호재… 주가↑” 올해 주류와 게임 등 사회적으로 이미지가 좋지 않은 기업과 관련된 주식 ‘죄악주’가 다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올해 게임과 담배, 대부업, 도박, 성(性), 주류 등 6개 업종 36개 종목의 주가는 전날 기준 평균 23.95% 올랐습니다. 업종별로는 성 127.73%, 주류 36.02%, 도박 28.81%, 담배 27.07%, 게임 13.78%, 대부업 6.45% 등의 순입니다. 콘돔 제조업체인 유니더스의 주가는 연초대비 배이상 올랐습니다. 주류업종에선 롯데칠성과 보해양조의 주가가 각각 71.72%, 60.39% 올랐고 게임업종에서는 플레이위드와 와이디온라인의 주가가 연초보다 배 가까이 올랐습니다. 김형렬 교보증권 매크로팀장은 “죄악주가 작년까지 부진했으나 저금리 환경에서 가격 이점과 개별 호재에 따른 기대감이 더해지며 주가가 올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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