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소식]KTB자산운용, ‘KTB중국플러스찬스’ 펀드 출시
증권·금융
입력 2015-06-03 09:18:32
수정 2015-06-03 09:18:32
김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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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KTB자산운용은 ‘KTB중국플러스찬스[채권혼합]’ 펀드를 출시해 4일부터 판매 개시한다고 3일 밝혔다.
KTB중국플러스찬스는 중국의 공모주와 전환사채 및 우량채권 등에 주로 투자한다. 뿐만 아니라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에도 참여해 우량 공모주에 투자한다. KTB운용은 중국 투자 부문을 현지 운용사인 보세라자산운용에 위탁운용해 전문성을 높인다.
중국 IPO 참여시 중국본토(상하이 및 선전)에 상장하는 중국기업에 주로 투자하며, 홍콩에 상장하는 중국 기업에도 투자할 예정이다. 또한 공모금액이 1,000억원 이상인 국내 우량 공모주에도 투자해 추가 수익을 올린다.
이 펀드는 중국기업의 전환사채도 편입한다. 전환사채란 증시가 호전될 때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채권이다. 2007년과 2014년과 같이 주식시장의 상승 국면에서는 전환사채 투자를 통해 큰 수익을 시현할 수 있고, 중국의 개혁 및 개방정책으로 전환사채 투자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펀드는 전환사채 발행시장과 유통시장에 참여하며 주로 발행시장에서 신규로 발행되는 전환사채에 투자한다.
이 펀드는 AAA 등급의 우량한 중국기업 채권, 잔존만기가 짧은 국채 등에 투자하여 금리변동과 신용리스크를 줄일 계획이다.
손석찬 KTB자산운용 상품개발팀장은 “KTB중국플러스찬스는 중국본토와 홍콩 등에서 상장되는 중국기업의 IPO와 중국기업 전환사채에 주로 투자하되, 국내 IPO에도 참여해 수익률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는 펀드”라며 “중국에 장기적으로 투자하고 싶은 투자자라면 연금저축용 클래스에 가입해 볼 만하다”고 설명했다.
A클래스로 펀드에 가입할 경우 선취판매수수료 0.8%와 신탁보수 연 1.26%를 지불해야 한다. 환매수수료는 30일 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70%, 90일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30%가 부과된다. 단, 연금저축전용 클래스 투자자의 환매수수료는 면제된다.
경남은행·교보증권·대신증권·KDB대우증권·동부증권·메리츠종금증권·수협은행·신한금융투자·유안타증권·유진투자증권·이베스트투자증권·키움증권·펀드온라인코리아·한국투자증권·현대증권·BNK투자증권·HMC투자증권·IBK투자증권·KB투자증권·KTB투자증권·NH농협은행에서 가입할 수 있다.
김창영기자 kcy@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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