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메르스 우려 급락했던 여행주도 상승 반전

증권·금융 입력 2015-06-03 10:30:49 수정 2015-06-03 10:30:49 박준호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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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우려에 전날 급락했던 여행주가 3일에는 강세로 돌아섰다. 이날 오전10시26분 현재 하나투어(039130)의 주가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보다 4,500원(3,98%) 상승한 11만7,500원을 나타내고 있다. 모두투어(080160)의 주가도 코스닥시장에서 전날보다 2,200원(7.18%) 오른 3만2,8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들 업체는 전날 나란히 8%대 급락세를 보였다. 박정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메르스가 장기화되지 않고 과거 신종플루나 에볼라 수준에서 진정된다면 역발상 관점의 투자 전략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1~2주는 최근 메르스로 인해 주가가 하락한 화장품·여행·레저·항공주 등을 매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준호기자 violator@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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