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일양약품, 백혈병치료제 임상 결과 소식에 강세

증권·금융 입력 2015-06-03 10:50:02 수정 2015-06-03 10:50:02 박준호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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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일양약품(007570)이 개발 중인 백혈병 치료제의 임상 결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일양약품의 주가는 3일 오전 10시4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보다 1,150원(2.37%) 오른 4만9,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양약품은 지난달 열린 대한혈액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의 임상 2상 완료 후 36개월 연속 투여한 연구결과를 구두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내성이 생긴 백혈병 환자의 생존율은 87.6%로 매우 높았다. 주요 세포유전학적 반응율은 36개월까지 지속됐고, 분자 유전학적 반응율의 획득도 증가했다. 일양약품은 슈펙트의 임상 3상에 대한 데이터 분석까지 완료한 상태로 임상 3상 결과를 바탕으로 1차 치료제 승인을 신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준호기자 violator@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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