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텔레콤, 597만불 규모 온라인 선불식 AMI 시스템 이라크에 수출
증권·금융
입력 2015-06-03 11:22:57
수정 2015-06-03 11:22:57
연승 기자
0개
[본문 리드] 사물인터넷(IoT)기반의 지능형 검침인프라(AMI) 전문업체인 누리텔레콤(040160) (대표이사 조송만)이 온라인 선불식 AMI 시스템의 해외시장 개척에 주력하고 있는 가운데, 아프리카에 이어 중동 스마트그리드 시장에 진출했다고 3일 밝혔다.
누리텔레콤은 LS산전과 이라크향 온라인 선불식 AMI 시스템 납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597만불(66억3700만원) 규모다.
이번 계약에 앞서 양사는 이라크에서 추진하는 AMI 프로젝트를 협력하기로 하는 독점 공급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누리텔레콤은 LS산전이 수주하는 이라크 AMI프로젝트에 자사의 다양한 유·무선 AMI 시스템을 독점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LS산전이 이라크전력청(MOE: Ministry of Energy)이 발주한 지능형 검침인프라(AMI)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한 사업으로, 이 프로젝트에서 누리텔레콤은 LS산전에 전력선통신(PLC)과 이동통신망(GSM/GPRS)용 통신모뎀을 비롯해 집중기(데이터수집장치), AMI플랫폼 소프트웨어 및 온라인 선불 소프트웨어 등의 제품군을 올해 안에 납품한다.
누리텔레콤은 이라크전력청이 관할하는 바그다드 등 이라크 전역 11만호에 우선적으로 AMI 신기술을 적용한 유·무선을 혼용한 통신방식의 AMI 시스템을 LS산전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LS산전과 누리텔레콤은 양사 협력을 통해 이라크 AMI사업을 시작으로 중동, 유럽 등의 AMI 시장에도 공동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연승기자 yeonvic@sed.co.kr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수십년 적자도 OK"…기특 상장 제도, 허점 '숭숭'
- 핀다 "자담대, 카드사 포함 전 업권 입점…올해 한도조회 4480만건 달해"
- 삼성화재, 다이렉트 '4계절 보험' 겨울플랜 출시
- 농협 'K-라이스페스타' 개막…국산 쌀 소비 확대 나선다
- ‘실적 훈풍’ 증권가 CEO 연임 무게…변수는 내부통제
- BNK금융 회장 후보군 4인 압축…연속성 VS 변화 경쟁
- 서스틴베스트, 국내 공시 위한 ‘재무중요성 맵’ 최초 공개
- 핀트, AI 투자 알고리즘 '미국 거버넌스' 부각
- 금감원, 홍콩ELS 판매銀 5곳 과징금 2조원 사전통보…역대 최대 규모
- 교보생명, 실종취약계층·사회복지사 맞춤 지원 프로그램 확대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공정위, 신동열 사무처장·유성욱 조사관리관 임명
- 2빌리엔젤, '결 봉사단'과 케이크 나눔 봉사활동 전개
- 3트럼프 “45년형 복역 중인 에르난데스 前 온두라스 대통령 사면”
- 4中, 일본행 항공편 900여편 중단…‘대만 유사시 개입’ 파장 확산
- 5아마존, 외부 AI 접속 봉쇄…“AI 쇼핑 차단 조치 강화”
- 6에어버스 A320 계열 대규모 리콜…비행 안전 소프트웨어 결함 확인
- 7트럼프 “바이든 오토펜 서명 문서 모두 무효”…효력 전면 중단 선언
- 8한·노르웨이 국방장관 회담…미래전·방산 협력 확대 논의
- 9국가 전산망 마비 두 달 만에…국정자원 원장 대기발령 조치
- 10우원식 의장, 소득세·법인세 포함 16건 예산부수법안 지정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