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셋플러스] 경보제약, 국내 원료의약품 시장 점유율 1위
증권·금융
입력 2015-06-03 16:29:19
수정 2015-06-03 16:29:19
지민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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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종근당(185750)홀딩스(001630)의 자회사인 경보제약이 오는 29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경보제약은 지난 1987년에 설립된 원료의약품 제조업체다. 종근당홀딩스는 1996년에 원료의약품 생산을 목적으로 경보제약을 인수했다.
경보제약은 현재 전문의약품 71개 및 일반의약품 약 100개를 판매하고 있으며 주력 제품은 고지혈증 치료제인 ‘아토르바스타틴’이다. 아울러 항생제 및 흡입마취액, 소화기관용제, 심혈관용제 등의 원료의약품을 보유하고 있다.
수출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미국·유럽·일본 지역에서 인증받은 제품들의 수출량은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현재 매출액의 약 46%는 해외에서 발생되고 있다.
경보제약은 지난해 매출액 1,698억원, 영업이익 277억원을 기록해 영업이익률은 16.3%였다. 올 1·4분기에도 433억원의 매출액, 67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리며 15% 이상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하는 데 성공했다.
경보제약은 이번에 총 956만2,750주를 공모한다. 이 중 20%에 해당하는 191만2,550주가 일반투자자에게 배정된다. 희망공모가격은 1만3,000원~1만5,000원이며 총 공모규모는 1,243억~1,434억원이다. 경보제약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증권신고서의 효력이 오는 9일에 발효되면 다음날인 10일부터 이틀간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한다.
수요예측을 통해 최종공모가격을 확정하면 오는 18~19일에 공모주 청약을 받는다. 상장주관사는 NH투자증권(005940)이다.
지민구기자 mingu@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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