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셋플러스] 6월에만 1조대 공모시장 활짝… 대어급 줄줄이 입성이오
증권·금융
입력 2015-06-03 16:28:09
수정 2015-06-03 16:28:09
송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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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공모주 투자 시즌이 돌아왔다. 이달에만 스팩을 포함해 미래에셋생명 등 21개 업체의 기업공개(IPO)가 예정돼 있다. 공모 금액 만도 최대 1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에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목표로 SK D&D와 경보제약, 미래에셋생명 등 3개사가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다. 이들 3개 기업의 공모규모는 5,560억원에 달한다. 5월 말까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상장을 마친 포시에스(189690), 세화아이엠씨(145210), 엔에스쇼핑(138250), 유지인트(195990), 제노포커스 등 5개사의 공모규모는 총 2,835억원에 그쳤던 것과 비교해 볼 때 투자자들의 선택의 폭이 훨씬 넓어질 전망이다. 7월 이후에도 이노션, SK루브리컨츠, LIG넥스원 등 대어급의 IPO가 줄줄이 실시된다. 이에 따라 IPO 시장의 열기는 갈수록 뜨거워질 것으로 보인다. 하반기 공모규모는 4조원 이상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올들어 실시된 IPO의 청약 경쟁률은 대부분 200대1을 훌쩍 넘어섰다. 지난 19일 청약을 마감한 제노포커스는 올 들어 최고인 1207대1을 기록했다. 청약증거금이 1조원을 넘긴 기업도 5개였다. NS쇼핑이 청약 증거금으로 4조8,873억원을 모았고 유지인트(2조6,492억원), 제노포커스(1조5,929억원)가 뒤를 이었다.
공모주 투자는 개인들이 직접 청약하는 것과 공모주를 배정받는 공모주펀드, 분리과세 하이일드 펀드 등에 가입해 간접 투자하는 방식이 있다.
송종호기자 joist1894@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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