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셋플러스] 대신증권 '대신성장중소형주펀드'
증권·금융
입력 2015-06-03 17:00:16
수정 2015-06-03 17:00:16
서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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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대신증권(003540)은 '대신성장중소형주 펀드'를 판매하고 있다.
올해 코스닥 지수가 700선을 돌파하는 등 대형주 대비 중소형주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투자를 고려해 볼 만한 펀드다. 이 펀드는 재무구조가 안정적이고 사업 아이디어가 유망한 기업에 투자한다. 특히 앞으로 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을 발굴하는 데 힘쓴다.
개별 기업·산업·소비자들의 구매 성향을 분석하고 해외 경쟁사업 모델과 비교해 성장잠재력이 높은 산업군과 종목들을 골라낸다. 이 펀드가 선호하는 중소형주는 글로벌 산업 구조 변화를 사업모델에 반영하는 기업이다. 구조적인 신성장동력 외에 브랜드가치를 보유하고 있는지, 소비 시장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지 등도 살핀다. 중소형주 투자를 주요 전략으로 활용하지만 시장상황에 따라 대형주에도 일부 투자해 분산 투자 효과를 극대화한다.
이 펀드의 설정액은 110억 규모로 비교적 작은 편이지만 성과는 탁월하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5월28일 기준 최근 1년 수익률은 42.84%에 달한다. 펀드 운용은 대신자산운용이 담당한다.
서재형 대신자산운용 대표는 "정부는 국내 중소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동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뒷받침해 주고 있다"며 "대신성장중소형주 펀드는 정부 정책 효과가 기대되는 유망 중소형주 기업을 발굴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신증권 영업점을 방문해 상품에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대상이나 가입금액의 제한은 없다. 펀드 총 신탁보수는 클래스에 따라 연 1.25% ~ 2.2%이다.
서민우기자 ingaghi@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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