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셋플러스] 삼성증권 'POP UMA'
증권·금융
입력 2015-06-03 16:58:57
수정 2015-06-03 16:58:57
김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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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삼성증권(016360)은 펀드·주식 등 종합자산관리를 제공하는 랩 서비스인 'POP UMA'를 판매하고 있다.
POP UMA는 금융 상품을 단품으로 판매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펀드·주식 등 다양한 금융상품의 포트폴리오를 토대로 고객의 자산을 관리하는 종합자산관리 랩 서비스다. 가입 고객은 삼성증권의 운용 노하우와 삼성증권 프라이빗뱅커(PB)의 컨설팅 역량을 결합한 일대일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시장이 급변할 경우에는 지점을 방문하지 않아도 신속하게 상품 리밸런싱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
'성과보수형', '본사운용형' 등 고객의 니즈에 맞게 상품 유형을 세분화한 점이 특징이다. POP UMA를 성과보수형으로 선택한 고객은 연 1%의 낮은 기본 수수료만 내면 된다. 대신 고객의 수익률이 연 6%를 넘으면 6% 초과분의 15%를 성과보수 수수료로 지불해야 한다. 다만 성과보수 수수료는 투자원금의 3%까지로 제한된다. 삼성증권 본사 전문가가 운용을 담당하는 본사운용형은 투자 위험 성향이 높은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 유형이다. 지난해 10월 운용 개시 이후 5개월 간 누적 수익률이 14.1%에 달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고객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수익률"이라며 "고객 지향적인 수수료 체계를 지닌 상품을 토대로 고객 신뢰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POP UMA의 최소 가입금액은 1억원이며, 성과보수형을 선택할 경우 최소가입액은 3억원이다.
김현상기자 kim0123@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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