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셋플러스] 신한금융투자 '신한명품 미래설계 1억 랩'
증권·금융
입력 2015-06-03 17:02:15
수정 2015-06-03 17:02:15
지민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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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신한금융투자가 지난해 3월 출시한 '신한명품미래설계1억 랩'이 1년 만에 1,600억 이상 판매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상품의 목표는 시장 상황에 관계없이 꾸준한 수익을 내는 것이다. 가치주·롱쇼트·하이일드·배당주·해외주식·뱅크론(선순위 담보 대출채권) 등 다양한 금융자산에 투자하면서 중국·일본·미국·유럽 등 다양한 국가의 자산에 분산 투자한다.
신한명품미래설계1억 랩의 매력 중 하나는 금융 전문가가 직접 자산배분(리밸런싱)을 주기적으로 실시한다는 점이다. 지수가 급락해 저평가 국면이 이어질 경우 지수 일일 변동폭의 1.5배 이상의 수익률을 추구하는 레버리지 전략을 통해 수익을 극대화한다. 실제로 올해 초 코스피 지수가 1,900선까지 밀리는 상황에서 이 랩은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편입했고 이러한 전략은 10%의 수익을 올리는 데 기여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영업 지점장부터 리서치센터, 상품제조·운용 담당 인력이 참여하는 상품전략위원회와 그 산하 조직인 1억랩소위원회를 통해 리밸런싱을 시행한다.
이재신 신한금융투자 랩운용부장은 "이 랩은 급변하는 시장에서도 국내외 주식과 채권 등에 분산투자하고, 발 빠른 리밸런싱을 통해 성과를 올리고 있다"며 "시장 상황에 관계 없이 수익을 쌓아 은퇴 후 목돈을 마련하려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소개했다. 적립식으로 랩에 가입할 경우 월 100만원 이상 납입해야 한다. 임의식으로 가입하면 최소 가입금액 기준은 1,000만원이다. 수수료는 가입 후 3년까지 연 1.6%가 부과되다가 장기투자할 수록 절감된다.
지민구기자 mingu@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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