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보험사 ‘보험금 못준다’ 소송 남발

증권·금융 입력 2015-06-03 18:39:16 수정 2015-06-03 18:39:16 SEN뉴스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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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보험금 지급과 관련한 소송 제기율이 높은 보험사는 주로 외국계 업체들로 나타났습니다. 금융소비자원은 지난해 보험금 지급 등을 놓고 고객과 분쟁발생때 소송 제기율이 가장 높은 손해보험사는 BNP파리바카디프손해보험과 MG손해보험, AXA손해보험 순이라고 밝혔습니다. BNP파리바카디프손보는 분쟁조정신청 26건 중 7건에 대해 소송을 제기해 26.92%의 소송 제기율을 보였습니다. 이는 손보사 평균 소송 제기율(5.61%)의 5배를 웃도는 것입니다. MG손보는 분쟁조정신청 314건 중 38건에 대해 소송을 냈으며, AXA손보는 분쟁조정신청 464건 가운에 55건의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반면, 소송 제기율이 가장 낮은 손보사는 NH농협손해보험(0%), 삼성화재(2.30%), 더케이손해보험(2.72%)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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