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배당지수 변경 때 삼진제약·아모레G 편입 예상"
증권·금융
입력 2015-06-04 08:34:16
수정 2015-06-04 08:34:16
이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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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일 신배당지수 구성 종목 첫 정기 변경을 앞두고 편입 예상 종목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김재은 NH투자증권 연구원은 4일 “배당성장지수가 최근 랠리를 펼치며 코스피지수를 웃도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배당지수에 편입되는 종목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에 코스피 배당성장지수에 새로 편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으로 고려제강과 삼진제약, 한국카본, 보령제약, 한국콜마홀딩스, 한세예스24홀딩스, 동원F&B, 엔씨소프트, 아모레G 등을 제시했다.
한국거래소는 작년 10월 배당수익률 제고와 상장지수펀드(ETF) 등의 다양한 투자자 수요를 맞추려고 여러 형태의 배당관련 종목으로 구성된 새 배당지수를 내놨다. 코스피 배당성장50지수는 유가증권시장 상장 종목 중 장기간 안정적인 배당을 하고 배당규모가 커질 것으로 예상하는 50개 종목으로 구성된 지수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타이거(TIGER) 배당성장과 삼성자산운용의 코덱스(KODEX) 배당성장, 한국투신운용의 킨덱스(KINDEX) 배당성장 등 상장지수펀드(ETF)가 코스피 배당성장50지수를 기초로 설계됐다.
이보경기자 lbk508@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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