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터치R]매일유업, 中 흰 우유 수출 재개로 일석이조 효과-한국투자증권
증권·금융
입력 2015-06-04 08:43:14
수정 2015-06-04 08:43:14
박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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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매일유업(005990)이 지난 2일부터 재개된 대(對) 중국 살균유(흰우유) 수출 덕분에 중국 내 유제품 판로 개척과 국내 손실 축소의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이경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4일 보고서를 통해 “이번 수출 재개로 중국 내 유통망 확충과 국내 원유 초과 공급 관련 손실의 축소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주가는 5만2,000원을 유지했다.
중국 정부의 ‘해외 유제품 생산업체 등록제’에 따라 지난달부터 대중국 흰우유 수출이 중단됐으나 최근 매일유업 등 3개 업체가 지난 2일부터 수출 허가를 받았다. 이 연구원은 “단기 매출 증가 효과는 크지 않지만 유통망이 확충되면 판매량 증가가 가능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매출액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남아도는 우유를 해외로 수출하면서 국내에서는 무리한 판촉행위나 원가 이하 재고 판매가 약간은 개선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박준호기자 violator@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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