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마켓뷰]낙폭과대 코스피, 수출주와 필수소비재로 대응-메리츠종금증권
증권·금융
입력 2015-06-04 08:55:28
수정 2015-06-04 08:55:28
노현섭 기자
0개
[본문 리드] 메르스 우려가 확대되며 코스피가 조정 중인 가운데 저유가, 저금리 효과에 따른상장기업의 실적개선을 고려할 때 현 시점은 코스피의 저가 매수의 기회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러한 상황에서 메르스에 따른 부정적 영향은 내수경기에 국한되고 수출주에 부담되는 원화 강세가 완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수출주 비중확대 전략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김중원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올해 상장기업의 실적은 저유가에 따른 생산비용 절감효과만으로도 전년대비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12% 이상 개선될 전망”이라며 “한국경제에 구조적인 원인이 아닌 일시적 요인과 투자심리 불안으로 코스피가 적정가치 밑으로 내려간 현 시점은 저가매수 기회”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또 “메르스가 확산되어도 한국 경제에 구조적 영향은 부재할 것”이라며 “펀더멘털 대비 코스피가 투자심리 악화로 낙폭이 과도하다는 점에서 저가매수전략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노현섭기자 hit8129@sed.co.kr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수십년 적자도 OK"…기특 상장 제도, 허점 '숭숭'
- 핀다 "자담대, 카드사 포함 전 업권 입점…올해 한도조회 4480만건 달해"
- 삼성화재, 다이렉트 '4계절 보험' 겨울플랜 출시
- 농협 'K-라이스페스타' 개막…국산 쌀 소비 확대 나선다
- ‘실적 훈풍’ 증권가 CEO 연임 무게…변수는 내부통제
- BNK금융 회장 후보군 4인 압축…연속성 VS 변화 경쟁
- 서스틴베스트, 국내 공시 위한 ‘재무중요성 맵’ 최초 공개
- 핀트, AI 투자 알고리즘 '미국 거버넌스' 부각
- 금감원, 홍콩ELS 판매銀 5곳 과징금 2조원 사전통보…역대 최대 규모
- 교보생명, 실종취약계층·사회복지사 맞춤 지원 프로그램 확대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공정위, 신동열 사무처장·유성욱 조사관리관 임명
- 2빌리엔젤, '결 봉사단'과 케이크 나눔 봉사활동 전개
- 3트럼프 “45년형 복역 중인 에르난데스 前 온두라스 대통령 사면”
- 4中, 일본행 항공편 900여편 중단…‘대만 유사시 개입’ 파장 확산
- 5아마존, 외부 AI 접속 봉쇄…“AI 쇼핑 차단 조치 강화”
- 6에어버스 A320 계열 대규모 리콜…비행 안전 소프트웨어 결함 확인
- 7트럼프 “바이든 오토펜 서명 문서 모두 무효”…효력 전면 중단 선언
- 8한·노르웨이 국방장관 회담…미래전·방산 협력 확대 논의
- 9국가 전산망 마비 두 달 만에…국정자원 원장 대기발령 조치
- 10우원식 의장, 소득세·법인세 포함 16건 예산부수법안 지정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