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SDS 합병 부인에 강세… SDS는 '급락'
증권·금융
입력 2015-06-04 09:23:35
수정 2015-06-04 09:23:35
이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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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삼성SDS와 합병설을 부인하자 삼성SDS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는 4%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오전9시20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거래일보다 4.24%(5만4,000원)오른 132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삼성SDS는 5.55%(16,500원)내린 290,0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삼성전자는 투자자포럼을 열고 삼성SDS와의 합병계획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유종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와 같은 언급으로 시장의 의구심을 완전히 없애지는 못하겠지만 합병 가능성으로 인한 주가 하락 우려는 상당 부분 사라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승우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밸류에이션 희석 리스크가 없어졌다는 점이 돼 주가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다만 이 연구원은 “삼성SDS입장에서는 대주주 지분 매각 가능성이 재부각되며 많은 노이즈에 둘러싸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보경기자 lbk508@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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