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확산 우려에 마스크주 연일 강세

증권·금융 입력 2015-06-04 10:21:32 수정 2015-06-04 10:21:32 양한나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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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우려에 마스크 생산 업체의 주가가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9시 13분 현재 케이피엠테크는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7,3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까지 나흘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오공(8.37%)과 케이엠 (5.64%)도 이날 강세를 이었다. 웰크론(3.12%)과 에프티이앤이(4.08%)도 오름세다. 역시 나흘 연속 상한가를 달렸던 손 세정제 업체 파루도 전날보다 상승세가 둔화되긴 했지만 4.89% 오른 가격에 거래 중이다. 반면 진원생명과학(-10.05%)을 비롯한 백신 관련주 등은 전날 하한가로 곤두박질친 데 이어 이틀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바이오니아(-10.73%), 중앙백신(-9.07%), 서린바이오(-7.57%), 백광산업(-3.76%), 제일바이오(-2.29%), 이-글벳(-0.48%) 등이 전날보다 낙폭을 줄이긴 했지만 내림세다. 한올바이오파마(-12.37%), 진양제약(-9.09%), 고려제약(-5.78%), 현대약품(-3.34%), 일동제약(-2.29%) 등 제약주도 줄줄이 하락하고 있다. 양한나기자 one_sheep@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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