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4개월 연속 환산주가 1위

증권·금융 입력 2015-06-04 17:06:37 수정 2015-06-04 17:06:37 이보경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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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이 넉 달째 유가증권시장에서 환산주가 1위를 차지했다. 4일 한국거래소가 유가증권시장에서 액면가 5,000원을 기준으로 환산주가 상위 50위 기업을 살펴본 결과 제일모직의 5월말 환산주가는 960만원으로 4월말(792만5,000원)보다 21.1% 올랐다. 제일모직(액면가 100원)의 현재 주가는 18만원대이지만 액면가를 5,000원으로 맞춰 환산하면 제일모직이 최고가 주식이 된다는 뜻이다. 제일모직은 지난 2월부터 줄곧 환산주가 1위를 지키고 있다. 2위는 SK C&C로, 액면가 5,000원으로 환산한 주가는 623만7,500원이다. NAVER는 환산주가가 4월말 650만원에서 지난달 말 609만원으로 6.3% 하락하며 순위도 2위에서 3위로 한 단계 떨어졌다. 삼성에스디에스의 환산주가는 335만원으로 4월말(256만원)보다 30.9% 상승해 순위도 7위에서 5위로 올랐고, 쿠쿠전자(268만5,000원)는 전월(200만원)보다 34.3% 오르며 10위권 내(12위→8위)로 진입했다. 이밖에 아모레퍼시픽(4위·404만원), 삼성화재(6위·304만원), 한전KPS(7위·268만7,500원), 롯데칠성(9위·256만5,000원), 현대글로비스(10위·250만5,000원) 등이 환산주가 상위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보경기자 lbk508@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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