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물산, 美 헤지펀드 지분 매입에 이틀째 강세

증권·금융 입력 2015-06-05 09:53:43 수정 2015-06-05 09:53:43 김현상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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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삼성물산(000830)이 미국계 헤지펀드의 지분 매입 소식에 이틀째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물산은 오전 9시 47분 현재 전일 대비 7.19%(5,000원) 오른 7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는 삼성물산 지분 7.12%(1,112만5,927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엘리엇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028260)의 합병에 대해 “삼성물산 가치를 상당히 과소평가했을 뿐 아니라 합병 조건 또한 공정하지 않아 삼성물산 주주의 이익에 반한다”며 반대 의사를 밝혔다. 이에 따라 엘리엇이 삼성그룹과 지분경쟁을 벌이면서 삼성물산 주가가 오를 것이라는 기대감이 시장에 확산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김현상기자 kim0123@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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