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메르스 확산 공포에 마스크주 강세
증권·금융
입력 2015-06-05 10:24:31
수정 2015-06-05 10:24:31
김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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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우려가 전국을 강타하면서 마스크 생산업체들의 주가가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5일 코스닥시장에서 케이엠(083550)은 오전 10시 13분 현재 전일 대비 14.41%(1,140원) 오른 9,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공(045060)(9.98%)과 에프티이앤이(065160)(9.57%), 크린앤사이언스(045520)(3.79%), 웰크론(065950)(3.75%) 등도 강세다.
이 밖에 손 세정제 생산업체 파루(043200)도 7.32% 상승 중이다.
이날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메르스 검사에서 5명이 추가로 양성으로 확인돼 환자가 총 41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전체 사망자는 모두 4명으로 늘었으며, 치명률도 9.8% 수준으로 높아졌다.
특히 전날 밤 박원순 서울시장이 긴급 브리핑을 통해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의사가 대형 행사에 잇따라 참석해 1,500여명의 시민들과 접촉했다고 발표하면서 메르스 확산 공포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김현상기자 kim0123@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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