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맥스, 청약 경쟁률 178.03대 1
증권·금융
입력 2015-06-05 17:12:34
수정 2015-06-05 17:12:34
서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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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반도체 웨이퍼 이송장비 제조업체 싸이맥스에 4,620억원의 자금이 몰렸다.
상장주관사인 대신증권은 5일 일반투자자 배정 공모주 청약 접수를 막마한 결과 31만8,420주 모집에 5,668만7,610주가 몰려 178.0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청약증거금으로는 4,620억원이 모였다. 일반투자자는 청약주식대금의 50%를 증거금으로 납입해야 한다.
싸이맥스는 지난달 28~29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수요예측 결과를 바탕으로 희망공모가 범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인 1만6,300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했다.
싸이맥스는 오는 17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이번 상장을 통해 조달된 공모 자금 260억원은 회사의 동탄 신공장 설립을 비롯한 시설투자와, 연구개발비 등 운영 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싸이맥스는 지난 2005년 설립된 반도체 이송장비 제조업체로 2010년 삼성전자의 협력업체로 등록되면서 고속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서민우기자 ingaghi@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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