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포인트] 신한은행, 빅데이터로 고객별 맞춤 서비스 신개념 퇴직연금시스템
증권·금융
입력 2015-06-07 11:23:07
수정 2015-06-07 11:23:07
김보리 기자
0개
[본문 리드] 신한은행이 빅데이터를 분석해 고객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퇴직연금시스템을 8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새로운 퇴직연금시스템은 고객별 운용현황을 모니터링해 리밸런싱(운용 자산의 편입 비중 재조정) 시기를 자동으로 알려주며 빅데이터를 분석해 가입자별 맞춤형 보고서를 제공하는 자산관리컨설팅 시스템이다. 또 은행권 최초로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 가입자에 대해 사업자 단위로 관리가 이뤄지는 기존 관리방식에서 탈피해 가입자별 거래지점을 전담 관리점으로 매칭하는 전담관리시스템을 도입, 고객관리를 더욱 강화했다.
신한은행의 한 관계자는 "새로운 퇴직연금시스템 도입을 통해 고객수익율 제고는 물론 업그레이드된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퇴직연금을 비롯한 고객들의 생애주기에 걸친 종합적인 은퇴관리 솔루션 개발 및 서비스 제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보리기자 boris@sed.co.kr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수십년 적자도 OK"…기특 상장 제도, 허점 '숭숭'
- 핀다 "자담대, 카드사 포함 전 업권 입점…올해 한도조회 4480만건 달해"
- 삼성화재, 다이렉트 '4계절 보험' 겨울플랜 출시
- 농협 'K-라이스페스타' 개막…국산 쌀 소비 확대 나선다
- ‘실적 훈풍’ 증권가 CEO 연임 무게…변수는 내부통제
- BNK금융 회장 후보군 4인 압축…연속성 VS 변화 경쟁
- 서스틴베스트, 국내 공시 위한 ‘재무중요성 맵’ 최초 공개
- 핀트, AI 투자 알고리즘 '미국 거버넌스' 부각
- 금감원, 홍콩ELS 판매銀 5곳 과징금 2조원 사전통보…역대 최대 규모
- 교보생명, 실종취약계층·사회복지사 맞춤 지원 프로그램 확대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공정위, 신동열 사무처장·유성욱 조사관리관 임명
- 2빌리엔젤, '결 봉사단'과 케이크 나눔 봉사활동 전개
- 3트럼프 “45년형 복역 중인 에르난데스 前 온두라스 대통령 사면”
- 4中, 일본행 항공편 900여편 중단…‘대만 유사시 개입’ 파장 확산
- 5아마존, 외부 AI 접속 봉쇄…“AI 쇼핑 차단 조치 강화”
- 6에어버스 A320 계열 대규모 리콜…비행 안전 소프트웨어 결함 확인
- 7트럼프 “바이든 오토펜 서명 문서 모두 무효”…효력 전면 중단 선언
- 8한·노르웨이 국방장관 회담…미래전·방산 협력 확대 논의
- 9국가 전산망 마비 두 달 만에…국정자원 원장 대기발령 조치
- 10우원식 의장, 소득세·법인세 포함 16건 예산부수법안 지정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