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터치R]한화케미칼, 태양광 사업 부문 턴어라운드 기대-신한금융투자
증권·금융
입력 2015-06-08 08:37:34
수정 2015-06-08 08:37:34
박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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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신한금융투자는 8일 한화케미칼(009830)에 대해 올해 태양광 사업 부문의 확실한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원에서 2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응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대규모 수주·원가 절감 노력에 힘입어 태양광 사업 부문의 확실한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며 “구조조정 비용 300억원이 반영된 올해 태양광 사업 부문의 영업이익률은 -0.4%에 그치겠지만, 2016년부터는 4.7%로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앞서 한화케미칼은 태양광 사업 부문에 2조원이 넘는 투자를 단행했지만, 지난 2010년부터 2014까지 누적 영업적자 규모는 5,000억원을 웃돈 바 있다.
이 연구원은 “미국에서 1조원 규모의 대규모 수주를 따냈고, 향후 추가 수주 가능성도 높은 상황”이라며 “독일 공장 폐쇄, 중국 공장 자동화, 말련 모듈 공장 건설 등을 통해 원가율이 향상됐다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박준석기자 pjs@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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