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두산엔진 목표가 하향… 조선업 부진 영향”
증권·금융
입력 2015-06-08 08:38:18
수정 2015-06-08 08:38:18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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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8일 두산엔진에 대해 “전방산업인 조선업 부진에 따라 수익성 개선에 한계가 있다”면서 목표주가를 종전 7,500원에서 6,6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한영수 애널리스트는 “2분기 실적이나 수주가 전분기보다는 개선될 것으로 보이지만 장기로 보면 불확실성이 있다”며 “특히 조선업황 부진에 따른 모멘텀 부재를 회피하기 어려운 게 사실”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수익성 개선을 위해서는 선박가격에 동행하는 엔진 단가 상승이 필수적이지만 선박가격은 수요 부진 등으로 반등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양한나기자 one_sheep@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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