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여행株, 메르스 확산 우려에 동반 약세

증권·금융 입력 2015-06-08 09:25:19 수정 2015-06-08 09:25:19 박준석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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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여행주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우려에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하나투어(039130)는 8일 오전 9시 2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2.09%(2,500원) 하락한 11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한항공(-1.92%), 아시아나항공(-1.38%) 등도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모두투어(080160)가 2.22%(750원) 하락한 3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주말 사이 메르스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등 감염 공포가 확산되면서 여행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악화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박준석기자 pjs@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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