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소식]한화자산운용, '글로벌리츠펀드' 운용사 변경해 출시
증권·금융
입력 2015-06-08 09:54:36
수정 2015-06-08 09:54:36
박준호 기자
0개
[본문 리드] 한화자산운용은 기존 ‘한화글로벌리츠펀드’를 위탁운용사를 바꿔 ‘한화글로벌프라임상업용부동산펀드’로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한화자산운용 측은 푸르덴셜자산관리에서 담당하던 펀드 위탁운용을 세계적 부동산 전문 운용사인 ‘라살’로 교체하게 됐다고 밝혔다. 라살이 적용하는 ‘코어전략’의 포트폴리오는 작년 말 기준 이익성장률 7.8%, 배당수익률 3.4%로 안정적인 성장과 고배당을 동시에 달성했다고 한화자산운용 측은 전했다.
이 펀드는 코어전략에 따라 글로벌 부동산 주식 중 저위험 섹터와 종목에 주로 투자하게 된다. 투자대상은 △오피스·리테일·임대아파트 등장기 임대차 계약에 기반을 둔 이익 변동성이 낮은 핵심 섹터 △낮은 부채비율의 회사 △임대료를 발생시키는 자산비중이 높아 상대적으로 위험성이 낮은 회사 등이다. 한화자산운용 측은 일반 글로벌리츠 펀드가 지난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높은 밸류에이션, 일부 기업의 높은 부채비율 및 재무제표에 비해 과도한 개발비중 등으로 인해 하락 손실의 규모가 컸다고 설명했다.
기혁도 한화자산운용 대체투자본부장은 “세계적인 부동산 전문 운용사인 라살의 글로벌우량부동산펀드 운용경험 및 리스크 관리 전략을 적용하여 일반 리츠펀드보다 금융위기 시 낮은 변동성 및 높은 하락방어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펀드전략 및 운용사를 변경한 것” 이라고 강조했다.
펀드 가입은 한화투자증권, HMC투자증권, 대신증권, 경남은행 및 펀드온라인코리아에서 가능하며 목표 환헤지 비율은 외화표시자산 환산 평가액의 70% 이상이다.
박준호기자 violator@sed.co.kr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수십년 적자도 OK"…기특 상장 제도, 허점 '숭숭'
- 핀다 "자담대, 카드사 포함 전 업권 입점…올해 한도조회 4480만건 달해"
- 삼성화재, 다이렉트 '4계절 보험' 겨울플랜 출시
- 농협 'K-라이스페스타' 개막…국산 쌀 소비 확대 나선다
- ‘실적 훈풍’ 증권가 CEO 연임 무게…변수는 내부통제
- BNK금융 회장 후보군 4인 압축…연속성 VS 변화 경쟁
- 서스틴베스트, 국내 공시 위한 ‘재무중요성 맵’ 최초 공개
- 핀트, AI 투자 알고리즘 '미국 거버넌스' 부각
- 금감원, 홍콩ELS 판매銀 5곳 과징금 2조원 사전통보…역대 최대 규모
- 교보생명, 실종취약계층·사회복지사 맞춤 지원 프로그램 확대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공정위, 신동열 사무처장·유성욱 조사관리관 임명
- 2빌리엔젤, '결 봉사단'과 케이크 나눔 봉사활동 전개
- 3트럼프 “45년형 복역 중인 에르난데스 前 온두라스 대통령 사면”
- 4中, 일본행 항공편 900여편 중단…‘대만 유사시 개입’ 파장 확산
- 5아마존, 외부 AI 접속 봉쇄…“AI 쇼핑 차단 조치 강화”
- 6에어버스 A320 계열 대규모 리콜…비행 안전 소프트웨어 결함 확인
- 7트럼프 “바이든 오토펜 서명 문서 모두 무효”…효력 전면 중단 선언
- 8한·노르웨이 국방장관 회담…미래전·방산 협력 확대 논의
- 9국가 전산망 마비 두 달 만에…국정자원 원장 대기발령 조치
- 10우원식 의장, 소득세·법인세 포함 16건 예산부수법안 지정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