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자체 개발 신용리스크 측정시스템 추가 특허 획득
증권·금융
입력 2015-06-09 11:42:43
수정 2015-06-09 11:42:43
박윤선 기자
0개
[본문 리드] 농협은행이 최근 자체 개발한 신용리스크(Credit VaR) 측정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신용리스크 측정시스템이란 은행이 보유한 대출 자산에 대해 신용등급을 이용해 위험성을 계량화 하는 체계로 관련 특허를 받은 것은 농협은행이 은행권 최초다.
이번 특허는 데이터 저장 용량을 줄일 수 있는 데이터 관리 방법에 관한 2013년 1차 특허에 이은 2차 특허로 리스크 측정시간을 줄이는 함수식을 활용한 계좌별 위험량 산출방식에 관한 것이다.
농협은행은 “기존 외국 시스템을 자체 개발 시스템으로 바꾸면서 연간 수억 원의 비용을 절약했다”며 “앞으로 농협생명 등 계열사에 시스템을 공급, 금융지주차원의 일관된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윤선기자 sepys@sed.co.kr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수십년 적자도 OK"…기특 상장 제도, 허점 '숭숭'
- 핀다 "자담대, 카드사 포함 전 업권 입점…올해 한도조회 4480만건 달해"
- 삼성화재, 다이렉트 '4계절 보험' 겨울플랜 출시
- 농협 'K-라이스페스타' 개막…국산 쌀 소비 확대 나선다
- ‘실적 훈풍’ 증권가 CEO 연임 무게…변수는 내부통제
- BNK금융 회장 후보군 4인 압축…연속성 VS 변화 경쟁
- 서스틴베스트, 국내 공시 위한 ‘재무중요성 맵’ 최초 공개
- 핀트, AI 투자 알고리즘 '미국 거버넌스' 부각
- 금감원, 홍콩ELS 판매銀 5곳 과징금 2조원 사전통보…역대 최대 규모
- 교보생명, 실종취약계층·사회복지사 맞춤 지원 프로그램 확대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아마존, 외부 AI 접속 봉쇄…“AI 쇼핑 차단 조치 강화”
- 2에어버스 A320 계열 대규모 리콜…비행 안전 소프트웨어 결함 확인
- 3트럼프 “바이든 오토펜 서명 문서 모두 무효”…효력 전면 중단 선언
- 4한·노르웨이 국방장관 회담…미래전·방산 협력 확대 논의
- 5국가 전산망 마비 두 달 만에…국정자원 원장 대기발령 조치
- 6우원식 의장, 소득세·법인세 포함 16건 예산부수법안 지정
- 7여야, 배당소득 50억 초과 ‘30% 과세 구간’ 신설 합의
- 8쿠팡풀필먼트서비스, 수원에서 대규모 채용박람회…140명 채용 예정
- 9산업생산 5년 8개월 만에 최대 감소…반도체 기저효과 ‘직격’
- 10뉴욕증시 5거래일 연속 상승…금리 인하 기대 강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