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캐피탈, 국내 최초 라오스 법인 개소
증권·금융
입력 2015-06-09 13:30:08
수정 2015-06-09 13:30:08
박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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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BNK캐피탈이 한국 금융기관 최초로 8일(현지시간) 라오스 비엔티엔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손싸이 라오스 중앙은행 부총재 및 아콤 중앙은행 비은행 금융감독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지법인 개소식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BNK캐피탈 라오스 법인은 소액 내구재나 오토바이 할부 등 스몰 비즈니스 중심의 사업을 통해 안정적으로 현지 금융 시장에 진입한 후 농기계·중장비·오토금융 등으로 사업 영역을 점차 넓힐 계획이다.
현재 라오스의 리스금융 산업은 성장 초기 단계로 오토금융을 중심으로 최근 몇 년 새 200%에 가까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라오스에서 정식 인허가를 받고 영업 중인 리스회사가 18개에 달한다.
이상춘 BNK캐피탈 대표는 "그간 국내에서 축적한 노하우와 영업력을 바탕으로 특화 상품을 개발해 라오스 시장을 공략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라오스에서 영업 인허가를 받은 BNK캐피탈은 지난해 8월 미얀마에서 국내 여신금융기관 최초로 영업인허가를 취득해 지난해 12월 말부터 영업하고 있으며 캄보디아에도 지난해 현지법인 설립을 마치고 조만간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박윤선기자 sepys@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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