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시황]11일 한은 금통위 앞두고 관망 속 혼조세 마감
증권·금융
입력 2015-06-09 17:02:49
수정 2015-06-09 17:02:49
박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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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9일 국내 채권시장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혼조세를 나타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날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날보다 0.004%포인트 상승(채권가격 하락)한 1.733%를 나타냈다. 하지만 3년물을 제외한 모든 채권금리는 하락(채권가격 상승)했다. 국고채 5년물과 10년물은 전날보다 0.029%포인트, 0.049%포인트 오른 1.995%, 2.434%를 기록했고, 신용등급 ‘AA-’와 ‘BBB-’ 3년물 회사채 금리도 각각 1.990%, 7.905%로 전날보다 0.003%포인트, 0.004%포인트 내렸다. 통안증권 1년물과 2년물은 각각 1.627%, 1.681%로 전날보다 0.006%포인트, 0.003%포인트 하락했다.
국채선물도 혼조세를 보였다. 단기물인 3년물은 전날과 같은 109.34에 마감했으나 장기물인 10년물은 전날보다 54틱 오른 122.81에 장을 마쳤다.
이날 채권시장은 전날 미국 채권금리가 그리스의 구제금융 연장안 거부 소식에 하락한 영향으로 강세 출발했다. 이어 금통위를 앞두고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형성됐으나 시장에 상당 부분 이미 반영된 데다 금리 인하가 단행되더라도 한 차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되면서 강세 폭은 제한적이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박준호기자 violator@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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