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증권 “로엔ENT, 중국시장 경쟁력 강화… 목표주가↑”
증권·금융
입력 2015-06-10 08:33:46
수정 2015-06-10 08:33:46
한지이 기자
0개
[본문 리드] KTB투자증권은 10일 로엔엔터테인먼트의 목표주가를 기존 7만2,000원에서 9만원으로 상향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최찬석 연구원은 “로엔의 가입자는 320만명으로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의 7.9%, SK텔레콤 가입자의 11%”라며 “성장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아직 단가 인상은 실시되지 않고 있지만, 올해 3∼4분기 인상이 유력하다”며 “단가 인상 여력은 20%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주력 가수인 시스타의 컴백 앨범 성과가 3분기에 반영되고, 스타커머스 등의 신규 사업이 3분기 이후 런칭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중국 1위 음반 기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와 전략적 제휴, 한류 스타를 보유한 킹콩엔터테인먼트 인수 등으로 중국 시장 경쟁력이 더 강력해지고 있다고 판단했다.
최 연구원은 “플랫폼부터 제작까지 다각화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2016년 매출 4,700억원, 영업이익 8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매력적인 매물로 급부상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지이기자 hanjehan@sed.co.kr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수십년 적자도 OK"…기특 상장 제도, 허점 '숭숭'
- 핀다 "자담대, 카드사 포함 전 업권 입점…올해 한도조회 4480만건 달해"
- 삼성화재, 다이렉트 '4계절 보험' 겨울플랜 출시
- 농협 'K-라이스페스타' 개막…국산 쌀 소비 확대 나선다
- ‘실적 훈풍’ 증권가 CEO 연임 무게…변수는 내부통제
- BNK금융 회장 후보군 4인 압축…연속성 VS 변화 경쟁
- 서스틴베스트, 국내 공시 위한 ‘재무중요성 맵’ 최초 공개
- 핀트, AI 투자 알고리즘 '미국 거버넌스' 부각
- 금감원, 홍콩ELS 판매銀 5곳 과징금 2조원 사전통보…역대 최대 규모
- 교보생명, 실종취약계층·사회복지사 맞춤 지원 프로그램 확대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아마존, 외부 AI 접속 봉쇄…“AI 쇼핑 차단 조치 강화”
- 2에어버스 A320 계열 대규모 리콜…비행 안전 소프트웨어 결함 확인
- 3트럼프 “바이든 오토펜 서명 문서 모두 무효”…효력 전면 중단 선언
- 4한·노르웨이 국방장관 회담…미래전·방산 협력 확대 논의
- 5국가 전산망 마비 두 달 만에…국정자원 원장 대기발령 조치
- 6우원식 의장, 소득세·법인세 포함 16건 예산부수법안 지정
- 7여야, 배당소득 50억 초과 ‘30% 과세 구간’ 신설 합의
- 8쿠팡풀필먼트서비스, 수원에서 대규모 채용박람회…140명 채용 예정
- 9산업생산 5년 8개월 만에 최대 감소…반도체 기저효과 ‘직격’
- 10뉴욕증시 5거래일 연속 상승…금리 인하 기대 강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