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터치R]SK텔레콤, 주가하락 과도하다-SK증권
증권·금융
입력 2015-06-10 08:51:38
수정 2015-06-10 08:51:38
송종호 기자
0개
[본문 리드] SK텔레콤(017670)의 최근 주가 하락은 과도한 수준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SK증권은 10일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평가하고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4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최근 SK텔레콤의 주가 하락 원인은 제4이동통신 연내 사업자 선정에 따른 경쟁심화 우려와 데이터 중심 요금제 출시에 따른 가입자당 평균매출(ARPU) 하락 가능성 등이 반영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최 연구원은 “현재의 낙폭은 과도한 수준”이라며 “데이터 중심 요금제는 추세적으로 1인당 데이터 사용량이 증가한다는 측면에서 중장기적인 ARPU 상승 추세는 유효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 연구원은 “SK하이닉스 지분가치를 제외한 시가총액이 세후 영업이익 기준 8.1배에 불과해 밸류에이션 매력을 보유하고 있어 주가의 하방 경직성을 확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송종호기자 joist1894@sed.co.kr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수십년 적자도 OK"…기특 상장 제도, 허점 '숭숭'
- 핀다 "자담대, 카드사 포함 전 업권 입점…올해 한도조회 4480만건 달해"
- 삼성화재, 다이렉트 '4계절 보험' 겨울플랜 출시
- 농협 'K-라이스페스타' 개막…국산 쌀 소비 확대 나선다
- ‘실적 훈풍’ 증권가 CEO 연임 무게…변수는 내부통제
- BNK금융 회장 후보군 4인 압축…연속성 VS 변화 경쟁
- 서스틴베스트, 국내 공시 위한 ‘재무중요성 맵’ 최초 공개
- 핀트, AI 투자 알고리즘 '미국 거버넌스' 부각
- 금감원, 홍콩ELS 판매銀 5곳 과징금 2조원 사전통보…역대 최대 규모
- 교보생명, 실종취약계층·사회복지사 맞춤 지원 프로그램 확대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아마존, 외부 AI 접속 봉쇄…“AI 쇼핑 차단 조치 강화”
- 2에어버스 A320 계열 대규모 리콜…비행 안전 소프트웨어 결함 확인
- 3트럼프 “바이든 오토펜 서명 문서 모두 무효”…효력 전면 중단 선언
- 4한·노르웨이 국방장관 회담…미래전·방산 협력 확대 논의
- 5국가 전산망 마비 두 달 만에…국정자원 원장 대기발령 조치
- 6우원식 의장, 소득세·법인세 포함 16건 예산부수법안 지정
- 7여야, 배당소득 50억 초과 ‘30% 과세 구간’ 신설 합의
- 8쿠팡풀필먼트서비스, 수원에서 대규모 채용박람회…140명 채용 예정
- 9산업생산 5년 8개월 만에 최대 감소…반도체 기저효과 ‘직격’
- 10뉴욕증시 5거래일 연속 상승…금리 인하 기대 강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