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물산, 합병 비율 재산정 기대감에 반등
증권·금융
입력 2015-06-10 09:27:15
수정 2015-06-10 09:27:15
송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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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엘리엇매니지먼트 악재로 이틀 연속 약세를 나타냈던 삼성물산(000830)이 반등하고 있다.
10일 오전 9시19분 현재 삼성물산은 전일대비 3,000원(4.41%)오른 7만1,000원에 거래중이다. 삼성물산은 지난 4일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매니지먼트의 지분 매입과 합병 반대발표 이후 급등세를 탔지만 차익실현 매물 등이 쏟아지며 8일이후 이틀 연속 하락했다.
하지만 삼성그룹 지배구조 개편의 핵심이라는 점과 합병 비율 재산정 기대감으로 반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윤태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물산은 합병이 무산되더라도 합병 비율 재산정 기대감으로 주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송종호기자 joist1894@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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