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큰폭↑… 두바이유 배럴당 62.66달러
증권·금융
입력 2015-06-11 08:10:03
수정 2015-06-11 08:10:03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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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단숨에 배럴당 60달러대에 올라섰다.
한국석유공사는 지난 10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날보다 3.02달러 급등한 배럴당 62.66달러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두바이유는 지난달 7일 65달러를 찍은 이후 60달러대 초반에서 등락을 반복하다 지난 5일 59.03달러까지 떨어졌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미국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선물은 전날보다 1.29달러 오른 배럴당 61.43달러에 거래됐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0.82달러 상승한 65.70달러를 기록했다. WTI 등은 미국의 원유 재고량이 예상보다 많이 줄어들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승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정유업체의 수요 증가 때문에 지난주 미국의 원유 재고량이 전주보다 680만 배럴 줄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로이터의 조사에서 시장 전문가들이 170만 배럴 감소할 것이라고 예상했던 것보다 4배나 많이 줄어든 것이다.
양한나기자 one_sheep@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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