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 "GS리테일, 더위·메르스 수혜… 목표가↑"
증권·금융
입력 2015-06-11 08:36:18
수정 2015-06-11 08:36:18
이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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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11일 GS리테일의 2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며 목표주가를 종전 4만5,000원에서 5만1,000원으로 13% 상향 조정했다.
여영상 연구원은 "간편식 등에 대한 수요 증가가 계절적 성수기와 겹치면서 편의점 부문 실적 개선폭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일찍 찾아온 더위로 인해 편의점 방문객수는 더 많아지고 있으며 판매품목 또한 음료 중심의 성장으로 편의점 성수기의 전형적인 매출 추이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여 연구원은 "GS리테일의 편의점 부문 2분기 매출 증가율로 23%를 추정했는데 4월 편의점 업계 매출은 28% 늘어났고 5월과 6월은 오히려 그보다 높은 매출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슈퍼마켓 부문에 대해 "4∼5월 기존점 매출은 1분기 대비 호조를 나타냈으며 6월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우려로 대형마트 방문객이 줄고 그에 따른 반사 이익으로 슈퍼마켓 매출이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보경기자 lbk508@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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