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투 "S&T모티브 환율 상승 수혜… 목표가↑"

증권·금융 입력 2015-06-11 08:46:33 수정 2015-06-11 08:46:33 이보경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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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11일 S&T모티브가 원·달러 환율 상승의 수혜를 볼 것이라며 이 회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종전 7만4,000원에서 8만원으로 높이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최중혁 연구원은 “S&T모티브 매출의 약 80%가 해외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환율 상승의 수혜가 예상된다”며 “올해 2분기 평균 원·달러 환율은 1,030원에 불과했던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약 6.8% 상승한 1,100원 수준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최 연구원은 S&T모티브의 2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2% 증가한 1,12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최근 판매가 부진한 현대차그룹 비중(전체 매출 중 15%)이 적고 친환경차 수혜주로 꼽히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이보경기자 lbk508@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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