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마켓뷰]금리인하 보다는 시장 불확실성 경계가 더 중요-삼성증권
증권·금융
입력 2015-06-11 08:56:26
수정 2015-06-11 08:56:26
노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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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금리인하가 되더라도 당면한 불확실성에 대한 경계가 더 중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11일 김용구 삼성증권 연구원은 “국내외 매크로 부진이 계속되고 있고 이에 더해 메르스 사태가 걷잡을 수 없는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6월 한국은행 금통위간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은 그 어느 때 보다 높다”면서 “하지만 금리인하 효과는 단기적으로 시장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하기 보다는 하방 지지력을 더해주는 정도에서 제한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6월 동시 만기일간 외국인 주도로 매수차익잔고의 일부 청산 시도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고 6월 FOMC에 대한 불안감은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연결되고 있는 점, 수출과 내수 복합 부진이 가속화 되고 있는 점 등이 불확실성으로 영향을 줄 것”이라며 “한은의 금리 결정과 그리스 등 대외변수의 안정화 여부에 따라 단기 인덱스 반등흐름이 나타날 수 있지만 당면한 불확실성들을 고려해 본다면 2,100선을 넘어서는 본격적인 방향선회는 아닐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현섭기자 hit8129@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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