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외국인 전용 카지노업체 하반기부터 호황"
증권·금융
입력 2015-06-11 09:01:57
수정 2015-06-11 09:01:57
이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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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11일 한국의 외국인 전용 카지노업체들이 하반기부터 다시 호황을 누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윤진 연구원은 “마카오 카지노는 정부 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한국 카지노는 여전히 성장 중”이라며 “중국 규제 불확실성 때문에 한국 카지노가 선제적으로 보수적 마케팅을 진행해 상반기는 성장률이 둔화됐지만 하반기는 호황으로 재진입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파라다이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3만원에서 4만4,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GKL의 목표주가도 5만1,000원에서 6만1,000원으로 올렸다.
김 연구원은 “파라다이스, GKL은 동시에 영업장을 확장하고 있으며 확장 효과도 바로 나타나고 있다”며 “마카오의 위축은 주변국의 큰 수혜로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마카오 카지노는 작년 하반기부터 중국 정부 규제로 역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마카오 카지노 집중도를 낮출 계획이어서 주변국들이 ‘풍선 효과’를 누릴 것이라고 김 연구원은 설명했다.
이보경기자 lbk508@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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