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상선, 현대重 교환사채 발행 소식에 급락
증권·금융
입력 2015-06-11 10:04:46
수정 2015-06-11 10:04:46
노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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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현대상선(011200)이 현대중공업(009540)의 교환사채(EB) 발행 소식에 급락했다.
1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56분 현재 현대상선은 전일 보다 7.34% 하락한 7,0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현대상선은 6,980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이날 현대상선의 급락은 전일 현대중공업이 2,390억원 규모의 현대상선 주식을 대상으로 EB를 발행한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위축됐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전일 현대중공업은 재무구조 개선 일환으로 현대상선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B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현대중공업은 2,340만주의 현대상선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노현섭기자 hit8129@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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