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터치R]풍산, 방산 부문 경쟁력 회복과 자회사 실적 정상화 필요-신한금융투자
증권·금융
입력 2015-06-12 07:56:38
수정 2015-06-12 07:56:38
박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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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신한금융투자는 12일 풍산(103140)에 대해 방산 사업 부문의 경쟁력 회복과 미국 자회사인 PMX의 실적 정상화가 필요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2,000원에서 3만1,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트레이딩 바이(Trading Buy)'를 유지했다.
박광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올해 1·4분기 풍산의 방산 사업 부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8.8% 감소한 944억원을 기록했다"며 "방산 사업 부문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4% 수준이나 영업이익률은 10% 이상이기 때문에, 방산 부문의 실적 회복이 담보돼야 전체적인 수익성이 개선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미국 자회사인 PMX의 실적 부진도 염려스럽다는 평가다. 박 연구원은 "PMX는 지난 2011년 270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한 이후 4년 연속 적자를 이어가고 있다"며 "풍산의 수익성과 재무건전성 개선을 위해서는 PMX가 흑자 전환에 성공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준석기자 pjs@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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