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현대건설, 보유 지분가치 부각 가능성"
증권·금융
입력 2015-06-12 08:40:08
수정 2015-06-12 08:40:08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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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12일 현대건설에 대해 “보유하고 있는 현대엔지니어링 지분 가치가 앞으로 부각될 수 있다”며 목표주가 7만2,000원과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윤석모 책임연구위원은 “현대엔지니어링의 최근 장외 가격은 주당 125만원으로 작년말보다 44.5% 올랐지만 현대건설 주가는 이 기간 7.2% 상승에 그쳤다”며 “향후 지배구조 승계과정에서 오너 일가가 현대엔지니어링의 상장을 추진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윤 위원은 상장 후 시나리오에 대해서는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의 합병 추진 가능성은 낮고 “오히려 현대오토에버, 현대글로비스와의 합병을 통해 오너일가 지분을 극대화하려는 유인이 크다”고 추정했다. 그는 미착공 사업지의 착공 전환과 안정적인 분양 등으로 향후 현대건설의 주택사업 부문 이익기여도 안정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양한나기자 one_sheep@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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