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 “CJ CGV 中 프리미엄 필요…목표주가↑”
증권·금융
입력 2015-06-12 08:52:44
수정 2015-06-12 08:52:44
한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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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동부증권은 12일 중국 사업을 진행하는 CJ CGV에 프리미엄 부여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0만5,000원에서 15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권윤구 동부증권 연구원은 “올해 중국 박스오피스는 ‘분노의 질주7’과 어벤져스에 힘입어 지난달 31일까지 28억2,000만달러를 기록했다”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67%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권 연구원은 “빠르게 확충되고 있는 인프라와 함께 양질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라는 콘텐츠가 더해지면서 성장세가 장기간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CJ CGV의 중국 영업이익이 올해 마이너스 17억원을 기록한 뒤 내년과 내후년에는 각각 121억원, 193억원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권 연구원은 “향후 개봉될 영화 라인업을 감안하면 이를 웃돌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
한지이기자 hanjehan@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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