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강원랜드 메르스 영향 제한적…목표가↑”
증권·금융
입력 2015-06-12 08:50:09
수정 2015-06-12 08:50:09
한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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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메리츠종금증권은 12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로 강원랜드 방문객 수가 감소하고 있지만 그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김동희 연구원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작년 동기 대비 7.8% 증가한 3,832억원, 영업이익은 14.5% 증가한 1,415억원으로 전망된다”며 “메르스 여파로 방문객 수가 감소해 시장 전망치를 소폭 밑돌겠지만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강원랜드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그는 “꾸준히 실적이 성장하고 있고 오는 2017년 6월에 워터파크 오픈, 2018년 2월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 등도 긍정적”이라며 “현 시가총액 기준 현금성 자산을 고려하면 밸류에이션(평가가치) 매력도 지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지이기자 hanjehan@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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