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 “은행주, 4분기부터 오른다…‘비중확대’”

증권·금융 입력 2015-06-12 09:04:06 수정 2015-06-12 09:04:06 정훈규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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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은 12일 은행주에 대해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수익 악화에도 불구, 4분기부터 주가가 오를 전망이라며 ‘비중확대’를 권고했다. 김인 연구원은 “기준금리 추가 인하가 쉽지 않고 추가 인하돼도 내년 1분기부터는 순이자마진(NIM)이 상승 반전할 것”이라며 “주가의 선행성을 감안하면 늦어도 올해 4분기부터 은행주가 상승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앞서 한국은행는 전날 금융통화위원회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종전 연 1.75%에서 1.50%로 내리기로 결정했다. 김 연구원은 “이번 기준금리 인하로 은행주의 NIM이 0.03%포인트 추가 하락하고 하락 추세는 올해 3분기까지 지속될 전망이지만 이미 기준금리 인하가 예상된 상황이었기 때문에 기존 손익 추정치에 이미 반영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은행주의 배당수익률은 1.7∼3.0%로, 1% 중반인 예금금리보다 높다”며 “은행에 예금하는 것보다 은행주를 사는 것이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우리은행, BNK금융, 아주캐피탈 등을 추천했다. 정훈규기자 cargo29@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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