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모두투어, 튀르키예 여행 상품 매출 기부 진행
경제·산업
입력 2023-04-07 09:34:05
수정 2023-04-07 09:34:05
이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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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이호진기자] GS샵은 모두투어와 손잡고 튀르키예 여행 상품 매출의 1%를 지진 피해 지역에 기부하는 여행상품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GS샵은 오는 9일 오후 8시 35분에 ‘모두투어 튀르키예 힐튼 패키지 9일’ 여행상품을 방송하고, 매출의 1%를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지진 피해 지역에 기부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여행상품은 대한항공 직항을 이용하고 전체 일정 중 3박을 힐튼 5성급 호텔에서 묵고 파묵칼레 온천 호텔에서 1박을 묵는 상품이다. 여행 일정에는 이스탄불, 에페소, 파묵칼레, 카파도키아 등 튀르키예 7대 도시와 블루 모스크, 아야 소피아 성당, 소금호수 등의 관광지 11곳이 포함돼 있다. /hojinlee9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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