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배리셀라주 2도즈 베트남 임상 3상 시험계획서 신청
경제·산업
입력 2025-11-14 10:46:05
수정 2025-11-14 10:46:05
김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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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임상 완료 계획
2028년 시장 진입 예정
[서울경제TV=김민영 인턴기자] GC녹십자는 자사의 수두백신 ‘배리셀라주’의 2도즈(2회 접종) 임상 3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베트남 보건부에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측은 지난 10월 태국에서 승인받은 임상과 이번 베트남 임상을 2027년까지 완료한 뒤, 2028년부터 수두백신 2도즈 시장에 진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동남아 지역 임상은 미국 머크의 수두백신인 바리박스(Varivax)와 직접 비교 임상으로 진행된다.
배리셀라주는 GC녹십자가 독자 개발한 ‘MAV/06’ 균주 기반의 약독화 생백신이다. 생산 과정에서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는 수두백신으로, 접종 시 안전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재우 GC녹십자 개발본부장은 “국산 수두백신인 배리셀라주는 이미 안전성과 효과를 입증한 제품”이라며, “동남아 지역 임상을 기반으로 글로벌 백신 사업을 지속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melissa688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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