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3분기 영업익 2530억원…전년 동기 比 4.1% 증가
금융·증권
입력 2025-11-14 18:12:46
수정 2025-11-14 18:12:46
김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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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 성장, 위탁매매·자산관리 수익성 개선이 호실적 견인
[서울경제TV=김효진기자] 메리츠증권이 14일 영업실적을 공개했다.
메리츠증권의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2530억원, 당기순이익은 200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1%, 14.1% 증가한 수치다.
기업금융(IB) 부문에서 기존 및 신규 딜에 대한 수수료 증가로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으며, 위탁매매 및 자산관리 부문에서는 꾸준한 예탁자산 및 고객 수 증가로 수익성이 개선되며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이 뚜렷한 개선세를 보였다.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7016억원으로 전년 대비 5.8% 감소했으나, 당기순이익은 6435억원으로 18% 증가했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상반기 자산운용(Trading) 부문 호실적과 3분기 기업금융(IB)을 비롯한 위탁매매·자산관리 부문 실적 개선이 부문별 고른 성장을 이끌었다”며 “성장성 높은 자산 중심으로 투자 포트폴리오 질적 다변화를 통해 자본의 효율적인 집행과 모험자본 공급 역할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hyojean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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