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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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NLL 월선 북한 선원 3명 전원 송환”
통일부는 29일 동해 북방한계선(NLL)을 월선한 북한 소형 목선과 선원들을 북측으로 송환한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이날 “정부는 오늘(29일) 오후 동해 NLL 선상에서 북측 목선 및 선원 3명 전원을 자유의사에 따라 북측에 송환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유민호기자 you@sedaily.com
2019-07-29유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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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5당, 日 수출규제 대응 ‘협력기구’ 구성 첫 실무협의
여야 5당이 29일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초당적 비상협력기구 구성을 위한 첫 실무협의에 나선다.   여야 5당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비공개 회동을 하고, 비상협력기구의 형태와 구성 방안, 참여 주체, 활동 기간 등을 논의한다.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는 지난 18일 청와대 회동에서 일본의 경제 보복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협력기구 설치에 합의했지만, 여야 의견이 엇갈려 논의에 진전을 이루지 못한 상황이었다. /유민호기자 you@sedaily.com
2019-07-29유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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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끝’, 본격 무더위 ‘시작’…서울 30도·강릉 34도
기상청은 29일 전국이 장마전선의 영향에서 벗어나고, 고온다습한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고 예보했다.   이 영향으로 전국의 낮 기온은 29∼34도의 분포로 평년(28∼32도)보다 높아진다. 이날 서울은 최고 기온이 30도까지 오른다. 강릉과 포항, 대구 등 강원도 동해안 지역과 충청 내륙 지방은 곳곳에서 34도까지 기온이 오를 전망이다.   낮 기온이 이틀 연속 33도 이상으로 오르는 지역은 폭염 주의보가 발효된다. 폭염 특보 지역은 밤에 기온이 25도 이하로 내려가지 않는 열대야가 나..
2019-07-29유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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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임시국회 ‘반쪽’ 개회…여야 간 의사일정 합의 無
7월 임시국회가 29일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소집 요구로 ‘반쪽’ 개회한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지난 26일 소집 요구서를 냈고, 문희상 국회의장은 이날 오후 2시 7월 임시국회를 소집한다고 공고했다. 그러나 여야 간 의사일정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이날 별도의 개회식은 개최되지 않는다. 국회 상임위원회 등의 회의도 열리지 않는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원포인트 안보국회’를 열자고 요구 중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처리 약속이 먼저라는 입장이어서 의사일정..
2019-07-29유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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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직 취준생 29% ‘공기업’ 희망…“복지·근무여건 좋아서”
29일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신입직 취업을 준비하는 85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전체의 29.5%가 가장 취업하고 싶은 직장으로 ‘공기업’을 꼽았다.   대기업 취업이 목표라는 응답이 20.9%로 그 뒤를 이었다. △중견기업(13.4%) △중소기업(11.5%) △외국계 기업(5.9%) 등의 순이었다. 어떤 기업도 상관없다는 응답도 18.9%에 달했다.   공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이유로는 ‘직원 복지와 근무 여건이 좋을 것 같아서’란 응답이 76.9%(..
2019-07-29유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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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中企경기전망지수 2개월 연속 하락한 79.0…"올해 두번째 최저"
중소기업들의 체감경기 전망이 지난달에 이어 하락하면서 올해 최저치에 근접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8일 3,15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8월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 경기전망지수(SBHI)가 79로 전년동월 대비 3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최저점를 기록한 지난 2월 이후 올해 두번째 최저치다. 경기 전망을 수치화한 SBHI는 100보다 높으면 경기 전망을 긍정적으로 본 업체가 그렇지 않은 업체보다 더 많다는 뜻이고, 100보다 낮으면 그 반대를 뜻한다. 중기중앙..
2019-07-28배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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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경제硏 “日 의존도 90% 이상 품목 48개…경제성장 위협”
일본의 수출규제가 한국 경제성장을 위협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현대경제연구원은 28일 '한·일 주요 산업의 경쟁력 비교와 시사점' 보고서에서 유엔 국제무역통계 HS코드 6단위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지난해 일본 수입의존도가 90% 이상인 품목들의 총 수입액은 27억8,000만 달러(한화 3조2,929억원), 48개 품목에 달한다고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방직용 섬유 등의 일본 수입의존도는 99.6%, 화학공업 또는 연관공업의 생산품이 98.4%, 차량·항공기·선박과 수송기기 관련품이 97.7%였다..
2019-07-28배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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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3명 탑승한 소형목선 NLL 월선...1명은 군복착용
27일 밤 북한 소형목선이 동해 북방한계선(NLL)을 월선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 군에 예인된 북한 소형목선에 탑승한 선원 3명은 ‘항로착오’로 NLL을 넘게 됐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진다. 합참은 “어제 오후 11시 21분께 북한 소형목선(인원 3명)이 동해 NLL을 월선함에 따라 우리 함정이 즉각 출동했다”며 ”승선 인원은 오늘 오전 2시 17분께, 소형목선은 오전 5시 30분께 강원도 양양지역 군항으로 이송 및 예인했다"고 밝혔다.합참 관계자는 월선 배경에 대해서는 “선원들이 ‘방향성을 잃었다??..
2019-07-28배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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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클럽 복층 붕괴 사고 사망자 2명…10명은 부상
광주의 한 클럽에서 발생한 복층 구조물 붕괴사고의 사망자가 2명으로 늘었다. 27일 광주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29분께 광주 서구 치평동 한 건물 2층의 클럽 복층 구조물이 붕괴했다. 이 사고로 손님들이 깔리면서 최모(38)씨가 숨졌으며 중상을 입고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오모(27)씨도 끝내 숨졌다./김혜영기자jjss1234567@sedaily.com
2019-07-27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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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北단거리 미사일 발사 언짢지 않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전혀 언짢지 않다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해 괜찮냐'는 질문을 받고 "그것들은 단거리 미사일들"이라며 "나와 김(정은 북한 국무) 위원장의 관계는 매우 좋다"고 말했다. 이어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자"며 "그러나 그것들은 단거리 미사일들이고 많은 이들이 그러한 미사일들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김혜영기자jjss1234567@sedaily.co..
2019-07-27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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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북한 경제성장률 -4.1%…2년째 감소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여파로 북한 경제가 2년 연속 크게 후퇴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8년 북한 경제성장률 추정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북한의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2017년보다 4.1% 감소한 것으로 추정됐다.이는 북한이 재해와 흉작 등으로 어려움을 겪던 ‘고난의 행군’ 시기인 1997년, 마이너스 6.5% 이후 가장 큰 감소 폭이다. 한은은 “2017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대북 제재가 북한 경제에 영향을 줬다”며 “곡물생산이 폭염 등의 영향으로 줄어든 가운데 광물 생산 역시 크..
2019-07-26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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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희, “美, 필요한 역할하겠다 언급”
일본 수출규제 조치의 부당성을 설명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한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일본 측 조치와 관련해 “윌버 로스 미 상무부 장관이 미국으로서도 필요한 역할을 하겠다는 언급을 했다”고 밝혔다. 유 본부장은 25일(현지시간) 로스 장관과 1시간가량 회동한 뒤 특파원들과 만나 “로스 장관도 이번 일본 조치가 미국 산업과 글로벌 공급망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에 대해 충분히 인식하고 공감했다”며 이같이 말했다.유 본부장은 로스 장관 면담 외에도 미 경제계와 의회 관계자들을 만나 일본 조치에 대한 한국 정부..
2019-07-26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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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日 고노와 통화…北미사일·수출제한 조치 의견교환
외교부가 강경화 장관과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이 전화회담을 통해 징용 배상 문제와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26일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강 장관은 이날(26일) 오전 9시 30분부터 20분가량 이어진 통화에서 한국 반도체 소재 3개 품목에 대한 일본 정부의 수출제한 조치를 즉각 철회해달라고 촉구했다. 강 장관은 또 한국을 전략물자 수출 간소화 대상인 화이트리스트(백색국가명단)에서 제외하는 내용의 수출무역관리령 개정안 시행추진 등 상황을 악화시키는 조치를 중단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고노 외무상은..
2019-07-26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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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넷, 휴가철 맞아 내일배움카드 0원 추천과정 선정
평생교육기업 휴넷(대표 조영탁)은 여름철을 맞이하여 휴가 계획으로 지출이 많을 직장인들에게 ‘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아 교육받을 것을 추천했다.근로자 내일배움카드는 직장인들에게 연간 최대 200만원의 교육비를 지원해주는 정부의 교육비 지원 제도다. 교육기관에서 내일배움카드가 가능한 교육을 선택해 결제하면 개인부담금 일부 또는 0원만 결제되고, 나머지는 내일배움카드 한도 내에서 자동차감 되는 형태다. 휴넷의 휴가철 자기계발 추천 과정은 단기에 직장인 실무 능력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과정으로 ▲ 빨리 배워 바로 쓰는 ..
2019-07-26이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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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김정은, 판문점서 트럼프에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않겠다 약속”
마이크 폼페이오(사진) 미국 국무장관은 25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달 말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의 판문점 회동 당시 중장거리 탄도미사일(IRBM) 발사를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했다고 공개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김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을 만났을 당시 “중거리 및 장거리 탄도미사일 발사를 피하겠다”는 것과 “협상팀을 복귀시키겠다”는 것을 약속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폼페이오 장관의 판문점 회동 뒷얘기 공개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 미국의 입..
2019-07-26정훈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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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윤창호법’ 시행 한 달…서울 음주운전 23% 감소
음주운전 단속기준을 더 강화한 제2윤창호법(개정 도로교통법) 시행 한 달 만에 음주사고가 30%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경찰청은 서울 전 경찰서가 윤창호법이 시행된 지난달 25일부터 한 달간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벌인 결과 시행 한 달 전보다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178건에서 123건으로 30.9% 줄었다고 26일 밝혔다.  음주사고 사망자도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음주단속 건수는 986건으로 같은 기간 22.3% 줄었다. 하루 평균 9.4건 줄어든 수준이다.  음주운전은 주로 월~화요일과 목~금요일 ..
2019-07-26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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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청와대 수석 인사…“조국 민정수석 교체”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조국 민정수석을 포함한 청와대 수석비서관 3명을 교체하는 인사를 단행한다. 유력한 차기 법무부 장관 후보로 꼽히고 있는 조국 민정수석의 후임으로는 김조원 한국항공우주산업 사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총선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이용선 시민사회수석과 정태호 일자리수석도 오늘 조 수석과 함께 교체될 예정이다. /김혜영기자 jjss1234567@sedaily.com
2019-07-26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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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어린이집 미설치 사업장, 이행강제금 최고 50% 가중 부과
직장어린이집을 설치하지 않는 사업장은 앞으로 이행강제금을 최고 50% 가중해서 부과받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이런 내용의 영유아보육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입법 예고하고 의견을 수렴한 뒤 10월 31일부터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직장어린이집을 세우지 않은 기간과 사유 등을 고려해 이행강제금을 50% 범위에서 가중해서 부과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직장어린이집을 짓지 않은 사업장이 이행강제금을 누적해서 3회 이상 부과받은 경우 50% 범위에서 가중할 수 있다.상시근로자 500명 이상 또는 상시 여성 근로자..
2019-07-26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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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신형미사일 발사 지도…“南 군사훈련 강행 경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5일 신형전술유도무기의 ‘위력시위사격’을 직접 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6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번 사격과 관련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남조선지역에 첨단공격형 무기들을 반입하고 군사연습을 강행하려고 열을 올리고 있는 남조선군부호전세력들에게 엄중한 경고를 보내기 위한 무력시위의 일환으로 신형 전술유도무기 사격을 조직하시고 직접 지도하시었다”고 밝혔다.  또, 이번 발사가 목적한대로 일부 세력들에게는 불안과 고민을 충분히 심어주었을것”이라고 말해, 우회적으..
2019-07-26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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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 의원단, 美의원들과 연쇄면담…“韓 입장 이해하지만 중재 주저”
한미일 3국 의원회의 참석차 미국을 방문한 7명의 한국 대표단은 현지시간 25일 미 의회 의원들과 연쇄 면담을 통해 일본의 한국 수출규제 부당성을 적극 알렸습니다. 민주당 정세균 전 국회의장을 단장으로 한 방미단은 미 의회를 돌며 공화당 소속 척 그래슬리 상원 금융위원장, 톰 코튼 상원 군사위 전략군소위원장, 테드 요호 하원 외교위 아태소위 간사와 민주당 소속 브래드 셔먼 하원 외교위 아태소위원장 등을 만났다.  미 의원들은 대체로 일본의 조치가 자유무역 정신에 반한다는 방미단의 주장에 동조했지만 적극적 중재에 나서는 ..
2019-07-26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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