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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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취준생 71만명, 통계 작성 후 최대…10명 중 3명 ‘공시족’
취업 시험을 준비하는 청년층(15∼29세)이 2006년 관련 통계 작성을 시작한 이후 올해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가운데 10명 중 3명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이른바 ‘공시족’이었다.   통계청은 16일 이러한 내용의 ‘2019년 5월 청년층 부가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5월 기준 청년층 907만3,000명 중 취업자나 구직활동을 하는 실업자 등 경제활동인구를 제외한 비경제활동인구는 468만3,000명으로 1년 전보다 10만7,000명 줄었다.   이들 비경제활동인..
2019-07-16유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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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부터 채용심사 때 ‘신체조건·부모직업’ 요구 시 과태료
고용노동부는 “내일(17일)부터 채용의 공정성을 침해하는 행위를 하거나 직무 수행과 관계없는 신체적 조건 등 개인 정보를 수집·요구하는 것을 금지하는 개정 채용절차법이 시행된다”고 16일 밝혔다.   직무 수행과 상관없는 구직자 본인과 직계 존비속, 형제자매 등의 개인 정보를 채용 심사 자료에 기재하도록 하는 등 제출을 요구하면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직무와 상관없는 개인 정보에는 구직자의 용모, 키, 체중 등 신체적 조건과 출신 지역, 혼인 여부, 재산, 직계 존비속과 형제자매의 학력이나 직..
2019-07-16유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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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여야 5당대표, 18일 청와대서 모인다…日 대응 논의
여야 5당은 16일 일본 수출규제에 대한 대응책 등을 논의하기 위해 오는 18일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의 청와대 회동을 열기로 합의했다.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자유한국당 박맹우, 바른미래당 임재훈, 민주평화당 김광수, 정의당 권태홍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문 대통령과 대표들의 회동을 오는 18일 오후 4∼6시에 열기로 합의했다.   회동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황교안 자유한국당, 손학규 바른미래당, 정동영 민주평화당, 심상정 정의당 대표와 각 당 비서실장, 대변인이 배석할 예정..
2019-07-16유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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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알바 시급 평균 8,881원…세종시 1위, 9,000원 돌파
16일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자사 플랫폼에 등록된 전국 아르바이트 시급 빅데이터 960만여건을 분석한 결과 평균 8,881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9%(797원)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법정 최저 시급인 8,350원보다 531원 높은 것이며, 내년 법정 최저 시급(8,590원)보다도 많은 수치다. 지역별로는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세종특별자치시가 평균 9,126원으로, 유일하게 9,000원을 넘으며 최고를 기록했다.   서울이 8,969원으로 그 뒤를..
2019-07-16유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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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낮 최고 32도…중부지방·남부내륙 곳곳 소나기
화요일인 16일 전국이 구름이 많고 중부지방과 남부내륙은 저녁까지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5~50㎜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21.5도, 인천 22.6도, 춘천 20.7도, 대전 20.5도, 전주 21.5도, 광주 21.5도, 대구 21.1도, 부산 21.2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23~32도로 예보됐다. 중부 내륙은 낮 기온이 30도 이상까지 오르면서 더울 것으로 전망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
2019-07-16유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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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경제성장률 내림세에 국제유가 소폭 하락…WTI 1.1%↓
국제유가는 15일(현지시간) 소폭 내렸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1%(0.63달러) 떨어진 59.5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9월물 브렌트유도 오후 2시54분 현재 배럴당 0.54%(0.36달러) 하락한 66.3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국제유가는 중국의 분기 경제성장률이 다시 하락 추세로 돌아섰다는 소식에 내림세를 보였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2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6.2%로 ..
2019-07-16유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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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장애인 미술교류전 참여 작품 공모 개시
(사)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이사장 배은주)는 오는 8월 한국과 중국, 일본 장애인 예술가들이 함께하는 미술교류전 개최를 앞두고, 참여 작품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2019 한중일 장애인 미술교류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후원하며, 8월 21일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에서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한중일 장애인 미술교류가 시작된지 10년째 되는 해여서 의미가 깊다. 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는 이번 한중일 장애인 미술교류전을 장애인 시각예술의 국제적인 위상을 높이는 출발점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교류..
2019-07-12enews2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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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에서 가장 하고 싶은 일? 별 보기”
유한킴벌리는 우리나라 여고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12일 공개했다. 여고생 39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설문조사는 “숲에서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이었다. 가장 많은 답변은 ‘별보기(26.9%)’였다. ‘생각 정리하기(16.1%)’, ‘숲길걷기(15.9%)’가 그 뒤를 이었다. 유한킴벌리 측은 “평소 진로나 대학입시, 성적 등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는 학생들이 숲 속에서 잠시나마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며, 힐링을 하고픈 심정이 설문 결과로 나타났다??..
2019-07-12enews1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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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아동수당 지급 연령 만 6세→ 7세 미만으로 확대
9월부터 월 10만원의 아동수당 지급대상이 확대됩니다.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보편 아동수당이 9월 25일부터 ‘만 7세 미만’ 모든 아동으로 확대 적용됩니다. 지금은 ‘만 6세 미만’의 모든 아동이 부모의 경제적 수준과 상관없이 아동수당을 받고 있습니다.   지급 대상 확대로 아동수당을 받을 수 있는 전체아동은 40만명가량 더 늘어날 것으로 추산됩니다. 이에 앞서 복지부는 아동수당법 개정에 따라 그간 소득 상위 10% 가구를 제외한 만 6세 미만 아동에게 지급하던 아동수당을 지난 4월부터 재산과 소득조사 ..
2019-07-12정훈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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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수출 규제 해결 위해 국회대표단 이달 말 방일”
이달 말 국회 대표단이 일본을 방문할 것으로 보입니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오늘(12일) 열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정상회담을 통해 해결하는 것이 정석이지만, 국회 역시 가만히 있어서는 안 된다”며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방일 시점은 오는 21일 진행되는 일본 참의원 선거를 고려해 이달 말로 정했습니다.   문 의장은 또 “국회대표단이 일본을 방문해 ‘일본의 수출규제 철회에 한국 국회의 뜻이 여야 없이 한결같다’고 통보하는 것에 의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2019-07-12이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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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규제 ‘불화수소’, 러시아가 한국에 공급 제안”
러시아가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 대상 품목인 고순도 불화수소, 이른바 에칭가스를 우리 기업에 공급할 수 있다고 제안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국내 한 언론(연합뉴스)과의 통화에서 “러시아 측이 외교라인을 통해 불화수소 공급 가능성을 타진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30대 기업 간담회에서 독일·러시아와의 협력 필요성이 언급된 것 역시 이런 상황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러시아의 공급 제안이 성사될 경우..
2019-07-12정훈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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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종 “한미일 고위급협의에 한미 적극적…일 소극적”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이 한미일 고위급 회담에 일본이 소극적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현종 차장은 현재 일본 수출 규제 조치의 부당함을 알리고 우리 정부의 입장을 전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 중입니다.   방미 첫날 믹 멀베이니 백악관 비서실장 대행과 회동을 가진 김 차장은 이후 기자들을 만나 “미국 역시 일본의 조치로 촉발된 한일 갈등이 원만하고 신속하게 해결되길 바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미국 측 고위급 관료가 아시아 쪽으로 출장을 가는 김에 한미일 고위급 관리들이 회담을 하려고 했는데, 적..
2019-07-12이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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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르이그잼, 합격할 때까지 무제한 수강 '소방패스' 선봬
아모르이그잼은 소방공무원 공채 및 특채 시험을 준비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합격할 때까지 추가금액 없이 소방공무원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이그잼 소방패스를 10일 선보였다.  아모르이그잼의 이그잼 소방패스는 수강 기간 안에 소방공무원 공채 시험을 최종 합격한 이들에게는 강의료를 환급해준다. 또 합격하지 못한 수험생들에게는 합격할 때까지 소방공무원 인강을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이그잼 소방패스를 구매한 소방시험 수험생들은 소방인강 배테랑 강사진인 최정(국어), 김정연(영어), 박영규(한국사), 이..
2019-07-12enews1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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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무역당국, ‘수출규제’ 논의 첫 접촉… “입장차만 확인할 수도”
한일 양국이 일본의 수출 규제 강화 조치 이후 첫 비공개 실무 회의를 연다. 12일 오후 양국 관계자는 도쿄 가스미가세키(霞が關)의 일본 경제산업성에서 만난다. 규제 조치 이후 첫 논의인 이번 실무 회의 성과는 불투명한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회의의 형식을 두고서도 양국이 이견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은 ‘협의’라는 입장인 반면에 일본은 ‘설명회’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 때문에 이번 접촉에서 양측은 서로 입장차만 확인할 공산이 큰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일본의 한국에 대한 수출통제..
2019-07-12이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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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 음식 선호도…“복날 배달음식 1위는 닭볶음탕”
배달 앱 ‘요기요’를 운영하는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초복인 12일 ‘복날 보양식 주문 메뉴 데이터’를 분석해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초복·중복·말복 날 요기요에 들어온 보신 메뉴의 주문 수를 집계해 이뤄졌다. 일반적인 주요 배달 메뉴인 치킨과 피자 등은 제외됐다. 분석 결과, 지난 3년간 복날 가장 많이 주문이 들어온 메뉴는 닭볶음탕이다. 삼계탕과 빙수가 그 뒤를 이어 2위와 3위를 각각 차지했다. 요기요는 “닭볶음탕은 말복에 가장 주문이 많았다”며 ??..
2019-07-12enews1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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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워치] 한달새 세 번이나 몸 떤 메르켈 총리…‘건강이상설’
△ 한달새 세 번이나 몸 떤 메르켈 총리…‘건강이상설’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공식 행사 도중 다시 몸을 떠는 증상을 보여 건강이상설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최근 3주 간 이런 모습이 확인돼 보도된 것만 세 차례입니다.메르켈 총리는 이날 베를린에서 안티 린네 핀란드 총리와 회담하기 전 의장대 행사에서 양국의 국가가 연주될 때 몸을 떨었습니다.린네 총리와 회담 직후 기자회견에 참석한 메르켈 총리는 “괜찮다”며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총리직을 수행하는 데 전혀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
2019-07-11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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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한류타고 외국인 관광객 증가…문화의 힘을 국가 힘으로"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백범 김구 선생은 문화의 힘을 강조하며 이와 같이 말했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도 행복을 주기 때문이다’는 그의 말처럼 강력한 문화의 힘은 전 세계인들이 대한민국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하는 것 뿐만 아니라, 그들의 발걸음까지 대한민국으로 이끌고 있다. 2000년대 초반 보아와 겨울연가를 시작으로 아시아 지역에서 한류의 인기가 급상승하면서 자연스레 높아진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은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한국으로 이끌었다. ..
2019-07-11enews1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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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유승준 비자 발급 거부는 위법”…파기환송
병역기피 논란으로 추방됐던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 가능성이 커졌다. 11일 대법원 3부는 가수 유승준 씨가 주LA 총영사관을 상대로 낸 비자발급 거부 취소 소송 상고심에서 비자발급 거부가 위법하다는 판결을 내렸다. 이에 따라 유승준씨의 사증 발급 거부 취소 소송은 다시 재판을 받게 됐다. 이를 통해 유승준이 17년 만에 다시 한국 땅을 밟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앞서, 유승준은 2002년 입대를 목전에 두고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 시민권을 얻었다. 시민권 취득 후 유승준은 2002년 공항까지 왔..
2019-07-11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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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67% “일본 제품 불매운동에 참여할 것”
일본의 수출규제가 이어지면서 앞으로 일본 제품 불매운동에 참여하겠다는 국민이 70%에 육박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10일 전국 성인 501명을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포인트)한 결과, ‘향후 불매운동에 참여할 것’이라는 응답은 전체의 66.8%로 나타났습니다. 자유한국당 지지층과 6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정당 지지층·이념 성향·지역·연령·성별에서 향후 참여 의향자가 대다수거나 절반을 넘었습니다.현재 일본 제품 불매운동에 참여하고 있다는 응답은 48.0%,..
2019-07-11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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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 강원 영동 제외하고 오전 대부분 그쳐
11일 강원 영동 일대는 호우주의보가 내린 가운데, 대부분의 지역은 오전까지 이어진 뒤 장맛비가 그칠 것으로 예보됐다. 강원도와 울릉도, 독도 등에는 오전 7시께 호우특보가 내려졌다. 이에 산사태와 축대 붕괴, 침수 등 비 피해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예상 강수량은 30∼80㎜이고 산지는 100㎜ 이상인 곳도 있겠다. 이날 오전 기온은 서울 20.0도, 인천 19.9도, 수원 20.4도, 춘천 20.0도, 강릉 20.3도, 청주 19.7도, 대전 19.8도, 전주 19.8도, 광주 22.2도, 제주 21.3..
2019-07-11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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