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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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폼페이오 통화… “日조치, 바람직하지 않다”
강경화 외교장관이 10일 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통화하고 한일관계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11일 밝혔다.  강 장관은 10일 오후 11시45분부터 15분간 이뤄진 통화에서  “일본의 무역제한 조치가 한국 기업에 피해를 야기할 뿐만 아니라, 글로벌 공급 체계를 교란시킴으로써 미국 기업은 물론 세계 무역 질서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강 장관은 “이는 한일 양국 간 우호 협력 관계 및 한미일 3국 협력 측면에서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
2019-07-11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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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위원회, 내년 최저임금 심의…오늘 결론 시도
최저임금위원회가 11일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한다. 노동계와 경영계는 어제(10일) 제11차 전원회의에서 14.6% 인상된 9,570원, 2% 삭감된 8,185원을 각각 1차 수정안으로 제출했다. 앞서, 내년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는 노동계는 올해보다 19.8% 오른 만원을 경영계는 4.2% 내린 8,000원을 각각 제시했다.  1차 수정안에도 노사 양측이 접점을 찾지 못하자 공익위원들은 근로자위원들에게는 한 자릿수의 인상률을, 사용자위원들에게는 동결 이상의 인상률을 2차 수정안으로 내놓을 것을 권고..
2019-07-11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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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난 불구…구직자 5명 中 2명, 합격후 입사 포기
최악의 취업난에도 불구하고 구직자 5명 가운데 2명은 합격하고도 입사를 포기한 경험이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은 입사시험 최종 합격 경험이 있는 구직자 1,338명을 대상으로 최근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전체의 40%가 입사를 포기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고 11일 밝혔다. 포기 경험 횟수는 평균 2.1회였다. 중소기업 입사 포기 경험이 있다는 응답자가 79.3%(복수응답)에 달했고 ▲ 중견기업 17.0% ▲ 공기업·공공기관 6.9% ▲ 대기업 6.0% ▲ 외국계 기..
2019-07-11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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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종 전격 방미…“백악관과 日수출 규제 논의”
수출규제 등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 강행으로 한일 갈등이 악화하고 있는 가운데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이 미국을 전격 방문했다.김 차장은 현지시간 10일 워싱턴DC에 도착한 뒤 기자들과 만나 “백악관 그리고 상·하원 인사들을 다양하게 만나 한미 간에 이슈를 논의할 게 많아 출장을 왔다”고 말했다.김 차장은 일본 수출 규제 강화 조치와 관련해 백악관을 상대로 그 부당성을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김혜영기자 jjss1234567@sedaily.com  
2019-07-11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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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북미협상 재개 앞두고 ‘핵동결 입구론’ 공식화
미국 국무부가 북미협상에 있어 미국의 목표는 대량살상무기(WMD)의 완전한 제거이며 동결은 비핵화 과정의 시작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모건 오테이거스 국무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대북협상에 임하는 미국의 목표와 관련해 “아무것도 바뀐 것은 없고 우리는 분명히 WMD의 완전한 제거를 원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미국 정부가 핵 동결에 만족할 수도 있다는 뉴욕타임즈 보도를 부인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다만, 그는 이어서 핵 동결이 비핵화 과정의 시작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미국이 동결을 비핵화 프로세스의 입구로 공식화한 것은 이례적..
2019-07-10이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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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취업자 28만1,000명↑…17개월만 최대
지난달 취업자 수가 1년 5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통계청이 발표한 지난달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2,740만8,000명으로 1년 전보다 28만1,000명 늘었습니다.또 15∼64세 고용률은 67.2%로 1년전보다 0.2% 포인트 상승해 1989년 통계 작성이래 최고치를 나타냈습니다. 지난달 취업자 수와 고용률이 호조를 보였지만 실업률도 상승했습니다.실업률은 전년 동기보다 0.3%포인트 오른 4.0%로, 6개월 연속 4%대를 이어갔습니다. 지난달 실업자 수 역시 113만7,000명으로 1년 전보다 1..
2019-07-10이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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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조 中企 만나 ‘日무역보복’ 피해현황·대책 논의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은 중소기업계와 만나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에 대한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김 실장은 오늘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김상조 정책실장과 소통간담’이라는 이름 아래 현장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김 실장은 일본의 수출규제와 관련해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정부와 민간기업이 협업해야 하는 부분은 좀 더 유연성을 가지면서 상상력의 폭을 키워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실장은 소재·부품·장비 분야에서의 자립도를 높이는 노력이 이뤄져야 하고..
2019-07-10이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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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30대 총수 만나 “日 수출규제에 민관 비상대응체제 구축”
문재인 대통령이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와 관련해 “정부와 기업이 상시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민관 비상 대응 체제를 갖출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문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국내 대기업 30개사 총수 및 CEO들을 불러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와 관련한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정부가 외교적 해결 노력을 하고 있지만 이번 사태가 장기화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내다봤습니다.그러면서 주요 그룹 최고경영자와 경제의 컨트롤 타워인 경제부총리, 청와대 정책실장이 상시 소통체제를 구축해 협력해 나가자..
2019-07-10이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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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국제치안산업박람회 10월 인천 송도 개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미래경찰과 과학치안을 주제로 제1회 국제치안산업박람회가 열린다.경찰청과 인천광역시는 오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제1회 국제치안산업박람회를 공동주최한다.이 전시회는 인천관광공사와 전시 전문 기획사 주식회사 메쎄이상이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조달청, 경찰공제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도로교통공단, (사)한국CSI학회, 한국경찰법학회, 한국경찰학회, 한국셉테드학회, (사)한국화재조사학회, 한국첨단안전..
2019-07-10enews1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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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CEO 10명중 4명 '스카이' 출신…최대 학맥은 고대경영
국내 주요 대기업 최고경영자(CEO) 10명 가운데 4명 이상이 이른바 '스카이(SKY)'로 일컬어지는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출신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교 가운데서는 '전통 명문'인 경기고, 경복고가 여전히 '톱2'의 자리를 지켰으나 과거보다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10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에 따르면 국내 500대 기업 가운데 495곳의 대표이사 CEO 676명의 출신 이력을 조사한 결과 'SKY 출신'이 전체의 42.6%(241명)에 달했다.흡수합병된 현대파워텍, 롯데로지스틱스, 도레이케미칼과 ..
2019-07-10이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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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북미협상 재개 앞두고 ‘핵동결 입구론’ 공식화
미국 국무부가 북미협상에 있어 미국의 목표는 대량살상무기(WMD)의 완전한 제거이며 동결은 비핵화 과정의 시작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모건 오테이거스 국무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대북협상에 임하는 미국의 목표와 관련해 “아무것도 바뀐 것은 없고 우리는 분명히 WMD의 완전한 제거를 원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미국 정부가 핵 동결에 만족할 수도 있다는 뉴욕타임즈 보도를 부인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다만, 그는 이어서 핵 동결이 비핵화 과정의 시작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미국이 동결을 비핵화 프로세스의 입구로 공식화한 것은 이례적..
2019-07-10이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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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그룹 총수들, 日 수출규제 대응 논의차 청와대행
30대 그룹 총수와 최고경영자(CEO)들이 10일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하는 일본의 수출규제와 관련한 대책을 논의하는 회의에 대거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기업인은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34개 가운데 30개 기업의 총수 또는 CEO 등 30명에 이른다. 현대차그룹 정의선 수석부회장과 SK 최태원 회장, LG 구광모 회장, 포스코 최정우 회장, 한화 김승연 회장, GS 허창수 회장 등 재계 거물들이 총출동했다. 다만, 삼성과 롯데는 그룹 총수인 이재용 부회장과 신동빈 회장이 현재 ..
2019-07-10이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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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신기루 '발칙한 토크콘서트' 진행
개그맨 신기루가 전국을 돌며 젊은 여성의 당당하고 건강한 섹슈얼 라이프를 위해 재미난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콘서트를 후원하는 그린쉘프는 글로벌 여성용품 기업 WOW TECH Group의 제품을 한국에 독점 공급하는 마케팅 스타트업이다. 그린쉘프는 우머나이저가 단순히 여성용 성인용품을 넘어 여성들이 섹슈얼 라이프를 건강하게 즐기며, 성과 관련된 이슈에 대해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해 나갈 수 있도록 국내 최초로 컬처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다. 토크콘서트 참여에 관한 내용은 각 매장별로 확인할 수 있으며, ..
2019-07-10enews1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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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목적으로 보복"…정부, WTO서 日 수출규제 비판
한국은 9일(현지시간) 세계무역기구(WTO) 상품 무역 이사회에서 일본의 대한(對韓) 수출 규제를 비판하면서 WTO 자유 무역 원칙에 어긋난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백지아 주제네바대표부 대사는 이날 오후 마지막 안건으로 올라온 일본의 수출 규제에 대해 정치적 목적으로 이뤄진 경제 보복이라는 점을 다른 회원국에 설명하고 일본 측에는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8∼9일 이틀간 예정된 상품무역 이사회에서 일본의 수출 규제는 애초 안건에 없었으나, 정부는 8일 추가 의제로 긴급 상정할 필요성을 의장에게 설명하..
2019-07-10이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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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취업자 28만1,000명↑…1년5개월만에 최대폭 증가
지난달 취업자 수가 1년 5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통계청이 10일 발표한 '2019년 6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740만8,000명으로 1년 전보다 28만1,000명 늘었다.증가폭은 2018년 1월(33만4,000명) 이래 1년 5개월 만에 가장 컸고 5월에 이어 두 달 연속 20만명대를 유지했다.올해 들어 취업자 수는 1월 1만9,000명 증가한 후 2월과 3월 각각 26만3,000명, 25만명 늘었고, 4월 17만1,000명, 5월 25만9,000명 증가했다.15∼64세 이상 인구 중 취..
2019-07-10이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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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모 "불화수소 대북반출 없어…日 근거없는 주장 중단해야"
9일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일본이 불화수소 대북반출 의혹에 대해 "전혀 근거 없는 주장"이라고 일축했다.성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불화수소가 북한을 포함한 유엔 결의 제재 대상국으로 유출됐다는 어떠한 증거도 발견되지 않았다"라며 "일본은 근거 없는 주장을 즉시 중단하기 바란다"고 말했다.최근 일본은 수출규제 강화 배경으로 불화수소(에칭가스) 등 전략물자의 대북반출 의혹을 거듭 제기해왔다.이에 정부는 그동안 국내 불화수소 수입업체 등에 대한 긴급 전수조사를 통해 대북반출 사실이 없음을 확인했다.성 장..
2019-07-09고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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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수출규제 철회·양국 협의’ 文대통령 요구 거부
일본 정부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소재 수출 규제 강화 문제에 대해 양국 간 성의있는 협의를 하자는 문재인 대통령의 요구를 사실상 거부했습니다.세코 히로시게 일본 경제산업상은 오늘(9일) 국무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한국에 대한 수출 규제 강화에 대해 “협의의 대상이 아니다”라며 문 대통령의 제안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세코 경제산업상은 한국에 대한 이번 조치는 “수출 관리를 적절히 시행하기 위한 국내 운용의 재검토”라며 “철회도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또, 한국의 WTO 제소 가능성에 대해선 “..
2019-07-09고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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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日수출규제로 韓성장률 1.8%로 하향”
미국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한일간 무역이슈가 한국 경제에 추가 하방압력이 될 수 있다”면서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2.2%에서 1.8%로 낮췄습니다.데이 탄 이코노미스트는 “일본이 수출 규제를 강화한 3개 소재에 대한 한국 기업들의 재고량이 3개월분에 못 미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수출 허가 절차가 3개월 또는 그 이상 걸릴 경우 공급 제약 또는 공급처 교체에 따른 비용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그러면서 “한국은 아시아·일본 지역에서 미중 무역분쟁 불확실성에 가장 많이..
2019-07-09고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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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 호황' 종료되나…1~5월 국세 작년보다 1조2.000억원 덜 걷혔다
최근 4년 동안 계속됐던 이른바 '세수 호황'이 종료되는 듯한 모양새다.기획재정부가 9일 발간한 '월간 재정동향 7월호'에 따르면, 올해 1~5월 국세 수입은 139조5,000억원으로 1년전 동기 대비 1조2,000억원 감소했다. 예산기준 세수진도율은 1년 전보다 5.1%p 떨어진 47.3%로 집계됐다.세수진도율은 정부가 1년 동안 걷고자 하는 세금 목표액 중 실제로 걷은 금액의 비율이다. 누적 국세 수입도 지난 2월부터 4개월 연속 1년 전보다 감소했다. 이에 기재부는 지방소비세율 인상에 따라, 부가가치세 감소분의 영..
2019-07-09고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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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돈 라텍스' 또 나왔다…원안위 "수거 조치 예정"
기준치 이상의 라돈이 검출된 라텍스 매트리스가 또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국제암연구센터(IARC)가 지정한 1군 발암물질인 라돈은, 호흡기로 들어가면 폐암을 유발하는 원인물질로 알려져있다.원자력안전위원회는 "(주)잠이편한라텍스 제품 중 '생활주변방사선 안전관리법'에서 정한 안전기준(연간 1mSv)을 초과하는 제품이 발견돼 업체가 수거하도록 행정조치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원안위는 '잠이편한라텍스' 제품 138개 중 원산지가 '말레이시아'로 표시된 음이온 매트리스 2개가 안전기준을 초과한 것을 ..
2019-07-09고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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