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사회

  • 최신순
  • 인기순
기사이미지
통신비 연체액 575억원…20대 135억원 ‘최다’
통신비 연체액이 575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신사별로는 SK텔레콤이 가장 많은 242억800만원, KT가 213억3,800만원, LG유플러스가 119억1,600만원이었다. 1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윤상직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6월말 기준 유무선 통신비 연체 건수는 52만7,137건, 연체액은 574억6,400만원에 달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134억7,200만원)가 가장 많았다. 이어 30대(108억5,300만원), 40대 (94억8,600만원) 순이였다.미성년자 ..
2019-09-11김혜영 기자
기사이미지
8월 취업자 45만 2,000명↑…2년 5개월만 최고
통계청이 11일 ‘2019년 8월 고용동향’을 발표했다.  지난달 취업자는 2,735만 8,000 명으로 1년 전보다 45만 2,000 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7년 3월 46만 3,000명 증가 이후 2년 5개월 만에 가장 큰 취업자 증가 폭이다.  지난해 8월 취업자가 3,000 명에 그친 데 따른 기저효과도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로써 석 달 연속 20만 명대를 유지하던 취업자 증가는 8월 들어 40만 명 대로 증가하게 됐다. 또 지난달 실업자 수는 85만 8,000 명으로 1년 ..
2019-09-11김혜영 기자
기사이미지
북한“김정은 지도 하에 10일 초대형 방사포 시험 발사”
북한이 10일 김정은 국무위원장 지도 하에 초대형 방사포 시험사격을 했다고 북한 매체들이 11일  보도했다. 북한 노동신문은 김정은 위원장이 어제 초대형 방사포 시험사격을 또다시 현지에서 지도했다며, 이번 시험사격은 목적에 완전부합됐으며 무기체계완성의 다음 단계 방향을 뚜렷이 결정짓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번 발사를 평가하며 ‘성공’했다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아 일부 실패 가능성이 제기된다. 앞서 우리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10일 오전 평안남도 개천 일대에서 동쪽으로 미상의 단거리 발사체 2발..
2019-09-11김혜영 기자
기사이미지
트럼프 ‘강경 매파’ 볼턴 전격 경질…“강한 의견 충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전격 경질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나는 지난 밤 볼턴 보좌관에게 그의 복무가 백악관에서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고 알렸다”며 “나는 행정부의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그의 의견에 많은 부분 불일치를 겪었다”고 경질 사유를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의 많은 제안에 대해 강력하게 의견을 달리했다”며 “그간 볼턴 보좌관의 노고에도 감사 드린다”며 다음주 후임을 지명하겠다고 덧붙였다. 볼턴 보좌관은 자신이 사임..
2019-09-11김혜영 기자
기사이미지
국내 이용시간 1위 앱 ‘유튜브’…1년새 38%↑
지난달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가장 오랜 시간 사용한 앱은 ‘유튜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앱·리테일 분석서비스 와이즈앱이 국내 안드로이드 유저들의 이용행태를 조사한 결과, 지난 8월 유튜브 이용시간은 총 460억분으로 333억분을 기록한 작년 8월보다 38%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카카오톡이 220억분으로 2위를 차지했고, 네이버, 페이스북 순이었습니다.   또, 유튜브의 1인당 평균 사용시간은 지난 8월 한달간 1,391분으로, 연령대를 불문하고 가장 오래 쓰는 ..
2019-09-10고현정 기자
기사이미지
태풍 ‘링링’, 전국 1.7만㏊ 농작물 피해…“전남 영향 가장 커”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전국에서 1만7,000여㏊에 달하는 농작물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는 9일 오전 8시 현재 전국에서 농작물 1만7,707㏊, 시설물 250㏊, 돼지 500마리 등의 피해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농작물 피해 중에서는 벼 넘어짐(도복) 피해가 9,875㏊로 가장 많았다. 이어 과수 낙과 4,060㏊, 밭작물 침수 1,743㏊, 채소류 침수 1,661㏊, 기타 368㏊ 등으로 조사됐다. 밭작물 가운데에서는 콩 피해가 962.4㏊로 가..
2019-09-09유민호 기자
기사이미지
민주당 “이른 시일 안에 ‘사법개혁 당정협의’ 진행”
더불어민주당은 9일 조국 신임 법무부 장관 취임에 맞춰 이른 시일 안에 사법개혁을 주제로 한 당·정간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이해찬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참석하는 고위전략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결정해 발표했다.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조 장관과 관련해 여러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는데 이른 시일 내 법무부 현안, 검찰과 사법개혁 등에 대한 당·정간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불가피하게 아무리 빨라도 추석 이후가 되지 않을..
2019-09-09유민호 기자
기사이미지
“지난해 ‘알코올 사용장애'로 7.5만명 의료기관 찾아”
지난해 ‘알코올 사용장애’로 의료기관을 찾은 환자는 7만5,000명을 기록했다. 전년보다 소폭 줄어든 수치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해 2014∼2018년 ‘알코올 사용장애’ 환자를 분석한 결과 진료인원이 5년간 연평균 1% 감소 추세를 보였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기준으로 남성 환자는 5만7,692명으로 여성 환자(1만7,010명)보다 3.4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 진료현황을 보면 최근 5년간 여성 100명당 남성 비율은 지속해서 감소했다. 남성 환..
2019-09-09유민호 기자
기사이미지
국세청, 태풍 ‘링링’ 피해 본 납세자에 세정지원
국세청은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본 납세자를 대상으로 국세 신고 및 납부 기한을 연장하는 등 세정지원 방안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태풍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에 부가가치세(10월 예정신고) 등 신고·납부기한을 최장 9개월까지 연장한다. 이미 고지된 국세는 최장 9개월까지 징수를 유예하며, 현재 체납액이 있는 경우 압류된 부동산 등에 대한 매각 등 체납처분의 집행을 최장 1년까지 미뤄준다.   국세 환급금이 발생하는 경우 최대한 기일을 앞당겨 지급한다. 태풍으로 사업용 자산 등을 2..
2019-09-09유민호 기자
기사이미지
홍남기 “원달러환율 안정적 모습 보여줘 다행”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9일 “오늘 원달러환율이 1,190원대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줘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충남 공주 산성시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세계 경제 변동성과 불확실성이 커지며 1,200원 이상 올라가며 불안정했지만,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 원달러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3.9원 내린 1,193.0원에 장을 마쳤다.   그는 “그렇지만 정부는 미중 무역갈등, 일본 무역 보복, 브렉시..
2019-09-09유민호 기자
기사이미지
한국당, 조국 임명에 ‘격렬 반발’…“총력 투쟁 나설 것”
자유한국당은 9일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법무부 장관을 임명하자 반발에 나섰다.   자유한국당은 이날 이번 임명이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로서 ‘정권 종말’을 알리는 서곡이 될 것이라고 강하게 규탄했다. 또 정기국회 ‘보이콧’, 조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 제출 등 가능한 수단을 동원해 총력 투쟁에 나서겠다며 비상사태를 선언했다.   김명연 수석대변인은 임명 발표 직후 논평에서 “문 대통령의 조국 임명은 국민의 목소리를 무시하고 검찰을 압박한 것으로도 모자라 국민을 지배하려는 시도”라며 ?..
2019-09-09유민호 기자
기사이미지
文, 조국 법무부 장관 전격임명…지명 한 달만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전격 임명했다. 지난달 9일 개각에서 지명한지 꼭 한 달 만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조 후보자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발표했다. 조 후보자 임명은 검찰과 경찰을 끝으로 권력기관 개혁을 마무리하겠다는 문 대통령의 강한 의지의 발로로 풀이된다. 문 대통령은 조 후보자와 함께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은성수 ..
2019-09-09유민호 기자
기사이미지
日 7월 서비스수지 2.5조원 적자…韓관광객 수 7.6%↓
일본의 지난 7월 서비스 수지가 2조5,000억원 이상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 수지는 여행과 운수, 통신 등 서비스 거래를 통한 수출액과 수입액의 차이다.   9일 일본 재무성이 발표한 ‘7월 국제수지 현황(속보)’에 따르면 이 기간 일본의 서비스 수지는 2,299억엔(약 2조5,672억원) 적자였다. 적자 폭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33억엔(약 8,185억원) 확대된 것이다.   적자 폭 확대는 일본의 경제 보복 조치로 인한 한국 내 일본 여행 불매 운동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2019-09-09유민호 기자
기사이미지
태풍 ‘링링’, 시설물 피해 9,400건 기록…사상자 27명
태풍 ‘링링’으로 인한 시설물 피해가 9,400여건으로 늘어났다. 사상자는 27명 발생했다.   9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링링’으로 인한 시설물 피해는 8일 오후 10시 기준 민간시설 1,516건, 공공시설 7,900건 등 모두 9,416건으로 집계됐다.   민간시설 피해 중 주택 관련은 372건이다. 전파 2건, 반파 261건, 일시 침수 109건 등이 포함됐다. 주택 피해로 인한 이재민은 2명이다. 또 공장·상가 침수가 71건이었고 석축 붕괴는 16건으로 파악됐다.   ..
2019-09-09유민호 기자
기사이미지
대법, ‘비서 성폭행’ 안희정 前지사 징역 3년6개월 확정
안희정 전 충남지사에게 징역 3년6개월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김상환 대법관)는 9일 피감독자 간음, 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 강제추행 등 혐의로 기소된 안 전 지사의 상고심에서 징역 3년6개월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안 전 지사는 2017년 7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수행비서 김지은 씨를 4차례 성폭행하고 6차례에 걸쳐 업무상 위력 등으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1심은 김씨의 피해진술을 믿을 수 없다며 무죄를 인정했다.   하지만 2심은 “피해진술에 일관성이 있어 신빙성이 인정된다..
2019-09-09유민호 기자
기사이미지
이해찬 “文, 조국 인사권 행사는 새로운 시작”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9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임명 여부를 두고 “문 대통령의 인사권 행사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는 자세로 심기일전해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에서 “한 달 넘게 끌어온 조국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마감됐다”면서 “이제 문 대통령의 인사권 행사만 남아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번 인사청문회는 우리 사회가 얼마나 공정과 합리성에 대한 열망이 큰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강조했..
2019-09-09유민호 기자
기사이미지
황교안 “文에게 경고…정권 몰락해도 좋다면 조국 임명하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9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엄중히 경고한다. 정권이 몰락해도 좋다면 조국의 법무부 장관 임명을 강행하라”고 말했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 회의에서 “문재인 정권이 검찰 수사를 계속 훼방하고 끝내 임명을 강행한다면 특검과 국정조사를 하더라도 불법을 밝힐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문 대통령이 검찰의 압수수색 보고를 받고 불같이 화를 냈다는 언론의 보도가 있었는데 대통령이 분노해야 할 대상은 검찰이 아니다”라며 “국..
2019-09-09유민호 기자
기사이미지
김수민 의원 “방송계 종사자 10명 중 3명 성폭력 경험”
방송분야에서 일하는 사람 10명 중 3명은 성폭력 피해 경험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바른미래당 김수민 의원이 9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출받은 ‘2019 대중문화예술분야 성폭력 실태조사’에 따르면, 방송분야 종사 응답자 468명 중 30.3%(142명)가 성폭력 피해를 당했다고 답했다. 여성은 111명, 남성은 31명이었다.   피해 유형별로 보면, 여성 응답자 60명과 남성 응답자 20명은 “컴퓨터, 핸드폰 등을 이용해 음란 메세지를 받았다” 답한 ..
2019-09-09유민호 기자
기사이미지
한국당 “조국 임명시 긴급의총…모든 의원들 비상 대기”
자유한국당은 9일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장관에 임명하는 상황에 대비해 소속 의원 모두에게 국회에 비상대기하도록 지침을 전달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날 공지를 통해 “조국 임명을 강행할 경우 즉시 긴급 의원총회가 소집될 예정”이라며 “의원님들께서는 긴급 의원총회에 한 분도 빠짐없이 신속히 참석할 수 있도록 오늘 오전부터 국회 내에서 비상대기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유민호기자 you@sedaily.com
2019-09-09유민호 기자
기사이미지
‘비서 성폭행 혐의’ 안희정 前지사, 오늘 대법 최종선고
2심에서 법정구속된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운명이 9일 오전 최종 결정된다.   대법원 2부(주심 김상환 대법관)는 9일 오전 10시 10분 대법원 1호법정에서 피감독자 간음, 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 강제추행 등 혐의로 기소된 안 전 지사의 상고심 판결을 선고한다.   안 전 지사는 2017년 7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수행비서 김지은 씨를 4차례 성폭행하고 6차례에 걸쳐 업무상 위력 등으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에서는 피해자 김씨의 진술과 김씨로부터 피해사실을 전해 들었다는 안 전 지사의 전임..
2019-09-09유민호 기자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