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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시・건축 심의 전문성 강화…전국 최초 '스마트 회의시스템' 구축
[서울경제TV=서청석기자] 서울시내 도시・건축 관련 계획을 심의‧자문하고 주요 의사결정을 내리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도계위)가 70년 만에 문서기반 회의를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회의’로 전환한다고 3일 밝혔다.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도시・건축 관련 위원회에 특화된 ‘스마트 회의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2일(수) 열린 ‘2020년 제 12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시작으로 운영에 들어갔다.1949년 도계위가 구성된 이래 줄곧 종이문서나 개별노트북을 통해 한정적인 정보를 두고 안건을 심..
2020-09-03서청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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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환자 연일 20∼30명씩 증가 벌써 154명…전문가 예상치도 넘어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최근 코로나19 고령층 확진자가 빠른 속도로 늘어난 가운데 위중·중증 환자가 하루 새 30명 넘게 증가하며 당초 전문가들이 내놓았던 예상치를 크게 웃돌며 중환자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3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위중·중증 환자가 154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23명) 집계된 환자와 비교하면 31명이나 늘어났다. 위중·중증 환자는 지난 1일(104명) 처음 100명 선을 넘은 뒤 사흘 연속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수도권의 집단발병이 본격화한 지난달 중순만 ..
2020-09-03문다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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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침체된 미술계 지원·서울 곳곳 미술관으로…130억 투입
[서울경제TV=서청석기자] 서울시는 전국적으로 추진되는「문체부 공공미술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서울의 총 25~50곳에 예술작품 설치, 문화 공간 조성, 스트리트 아트, 미디어 전시, 소규모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구현하는 「코로나 19 서울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시비 총 130억원을 투입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미술계 작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여 침체된 미술계를 활성화하는 동시에 시민에게 열린 공간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시는 ..
2020-09-03서청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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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건설노동자 주휴수당 지급 시작…평균임금 3.4% 증가
[서울경제TV=서청석기자] 서울시가 지난 5월 「건설일자리 혁신」 선언을 통해 약속한 주휴수당 지급을 7월부터 시작했다. 서울시는 건설현장의 열악한 고용구조와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건설일자리 혁신」('20.5.28)을 통해 시 발주 공공공사 건설노동자가 주 5일을 근무하면 하루치 임금에 해당하는 ‘주휴수당’을 지급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서울시가 주휴수당을 지급한 공공 발주 건설현장 33곳의 7월 임금을 분석한 결과, 건설근로자의 주휴수당 수령비율이 23%(14.3%→37.7%), ..
2020-09-02서청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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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50년 된 무허가 판자창고 지역명소 재탄생…서울로7017과 연결
[서울경제TV=서청석기자] 서울시는 시가 서울역 뒤 중림동 골목길, 성요셉아파트 맞은 편에 50년 넘게 자리했던 무허가 판자 건물과 창고를 복합문화공간으로 재생해 작년 11월 문을 연 ‘중림창고’가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모이는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고 2일 밝혔다.‘중림창고’를 중심으로 중림시장 등 일대를 다양한 동선, 공간으로 연결하며 살아있는 골목길로 재탄생시킨 점을 인정받아 최근 <2020 대한민국 공공건축상>(국토교통부 주최)과 <2020 서울시 건축상>에서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
2020-09-02서청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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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0년 서울형 '도시재생활성화지역' 5곳 신규 선정
[서울경제TV=서청석기자] 서울시는 ‘금천구 독산2동’ 일대 등 5곳을 2020년 서울형 도시재생활성화지역(주거지 재생형)으로 새롭게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새롭게 선정된 5곳은 2018년부터 희망지사업 또는 골목길재생사업을 진행한 노후 저층주거지로서 재생사업의 필요성‧시급성, 주민들의 참여의지, 기대효과 등을 종합평가해 대상지를 최종 선정했다.이들 지역은 지역 특성에 맞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5년 간('20. 9.~'25. 9.) 총 500억 원(1곳 당 100억 원)의 마중물 사업비를 지원받는..
2020-09-02서청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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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신입채용 작년보다 ⅓ 준다…기업 64% "한 자릿수 채용"
기업 5곳 중 3곳이 올 하반기 한 자릿수 신입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2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상장사 530곳을 대상으로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 규모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4.1%가 1∼9명을 뽑을 예정이라고 밝혔다.두 자릿수 채용을 하겠다는 기업은 전체의 30.7%였고, 세 자릿수 채용을 밝힌 기업은 5.2%에 불과했다.작년 대비 채용 규모를 줄이겠다는 기업도 40.1%에 달했고, 더 뽑겠다는 기업은 19.2%, 채용 규모를 유지하겠다는 기업은 40.7%였다.이에 따라 올 하반기 채용 예..
2020-09-02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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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가을폭염 불청객 도심주택가‘벌떼’습격주의 당부
[서울경제TV=서청석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벌떼 안전조치 통계 분석 결과 7월에서 9월까지가 가장 많았다”며 “올해는 긴 장마로 9월 이후 말벌 떼의 출현이 잦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주의가 요구된다”고 1일 밝혔다. 최근 3년간 벌 관련 출동통계 분석 결과, 연중 벌떼 관련 안전조치 출동 건수는 7월~9월 사이에 가장 많았다. 벌떼 관련 안전조치는 지난해 6,421건 중 4,653건으로 72.5%가 7월에서 9월 사이에 발생했다. 최근 3년간 벌떼 관련 안전조치는 폭염기간이 길었던 ‘18..
2020-09-01서청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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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4.19사거리 일대 '특화거리' 재생…2021년 6월 완공 목표
[서울경제TV=서청석기자] 서울시가 낙후되고 특색 없는 강북구 4.19사거리(국립4.19민주묘지입구사거리) 일대 거리를 역사성과 장소성이 살아있고 걷기 편한 '역사문화 특화거리'로 재생한다. 9월 중 착공해 '21년 6월 완공이 목표다. 총 42억 원이 투입된다. 좁고 불편한 보행환경을 물리적으로 개선하는 수준을 넘어서, 독립운동부터 민주화운동까지 근현대 역사의 성지인 지역의 정체성을 담아낸다. 북한산 둘레길‧순례길 같은 명소로의 접근성도 개선해 거리 자체가 역사문화‧관광 명소가 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
2020-09-01서청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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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성의 날씨와 경제] 식탁 메뉴 바꾼 ‘긴 장마’…기후 경제위기
[앵커] 올 여름 장마가 지나가고 또 다시 지난 주에 태풍이 강타를 했고 이번 주에도 태풍 소식이 있는데요. 올 여름 유난히 심하게 찾아오는 기상재난에 경제도 어려워지고 있다고 합니다. 가장 길었던 장마기간 덕에 채소값이 대폭 올랐고 과일의 당도가 떨어지면서 농민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장마가 우리나라 경제에 준 영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케이웨더 반기성 센터장 나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코로나에 이어 긴 장마가 우리나라의 식탁을 바꾸어 놓았다고 하지요? [반기성 센터장] 네, 그렇습니다..
2020-08-31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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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주거재생 연내 마무리…8개 지역에 집수리전문가 파견
[서울경제TV=서청석기자]  서울시는 올 연말 마중물 사업 종료를 앞둔 8곳의 ‘도시재생 선도·시범지역’의 도시재생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주민들의 지속적인 집수리를 돕기 위해 해당 지역에 집수리전문관을 파견한다고 31일 밝혔다.지역에 대한 마중물 사업은 마무리 되어가지만 노후한 개별 가구가 남아있는 만큼, 저층주거지의 물리적 재생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목표다. 집수리를 원하는 주민들이 ‘서울시 가꿈주택 사업’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도록 주거재생 전문가인 집수리전문관이 현장 밀착형 컨설..
2020-08-31서청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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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국 첫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마스크 착용 기준 제시
[서울경제TV=서청석기자] 서울시가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따른 세부지침을 전국에서 처음으로 마련했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곳곳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시 및 코로나19 전용 홈페이지에 게재한다. 쉬운 이해를 돕기 위한 Q&A 사례집도 함께 만들어 배포한다. 서울시는 지난 8월 24일부로 서울시 전 지역에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이 본격 시행되면서, 그 세부 기준에 대한 시민 문의가 급증하고 있어 행정명령 후속조치로 세부지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부지침은 ▴의무착용 필..
2020-08-31서청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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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서울 시내버스 밤 9시 이후 감축운행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오늘(31일)부터 서울 시내 버스는 밤 9시 이후 야간 운행이 20% 감축된다. 이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시민들의 조기 귀가를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서울시는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5 단계 시행에 맞춰 9월 6일까지를 ‘천만 시민 멈춤 주간’으로 지정하고 이 같이 실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밤 9시 이후 시내버스 325개 노선의 야간 운행 횟수를 현재 4,554회에서 3,664회로 910회, 약 20% 줄인다는 방침이다. 다만 20개 혼잡 노선과 심야버스, 마을버스는 ..
2020-08-31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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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48명 …지역발생 238명·해외유입 10명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3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48명 늘어 누적 1만9,947명이라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299명에 이어 이틀째 200명대를 나타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238명으로 서울 91명, 경기 79명, 인천 13명 등 수도권에서 183명이 나왔다. 이날 충북을 제외한 16개 광역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해외유입은 10명이다./jjss1234567@sedaily.com  
2020-08-31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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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전국 곳곳 소나기…한낮 서울 31도 무더위 계속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월요일인 31일은 전국이 흐리고 곳곳에 비가 오는 가운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충청 내륙과 전라 내륙에는 오후 들어 10∼60㎜의 강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낮 동안에는 제주도에, 늦은 오후까지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 동해안에도 5∼40㎜의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24∼34도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충남과 전라도를 중심으로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오를 것으로 예보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2020-08-31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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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인근 해상까지 올라온 태풍 ‘마이삭’…수요일 부산 강타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제9호 태풍 ‘마이삭’이 일본 인근 해상까지 올라왔다. 기상청은 마이삭이 31일 오전 3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660㎞ 부근 해상에서 시속 28㎞의 속도로 북진 중이라고 밝혔다. 태풍의 중심기압은 955hPa, 강풍반경은 340㎞, 최대풍속은 초속 40m다./jjss1234567@sedaily.com  
2020-08-31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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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계천로 자전거도로 9월 첫삽…내년 봄 도심 자전거 출퇴근길 열린다
[서울경제TV=서청석기자] 서울시는 내년 봄까지 청계천의 시작점인 청계광장에서 동대문구 고사자교까지 달릴수 있는 11.88km에 이르는 자전거도로를 만들 것이라고 31일 밝혔다. 청계천로 자전거길이 조성되면 도심에서 중랑천, 한강에 이르는 동서축 간선망이 완성된다. 서울시는 향후 성북천, 정릉천 자전거도로와의 연결을 통해 자전거도로 간선망을 동북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9월7일(월) ‘청계천로 자전거도로’ 조성 첫 삽을 뜬다고 밝혔다. '21년 4월까지 완료해 정식 개통한다는 목표다. ..
2020-08-31서청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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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망자 증가세…28일 5명 늘어 누적 321명
[서울경제TV=지혜진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늘어나면서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2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사망자 수는 5명이 늘어 누적 321명이 됐다.사망자는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후 사망했거나, 사망한 후 이뤄진 진단 검사에서 감염된 것으로 확인된 사람이 포함된다.코로나19 사망자는 지난 2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대구교회 집담감염 때 대구·경북의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함께 증가했다. 하지만 5월 이후부터는 사망자가 나오지 않거나 1..
2020-08-29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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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거리두기 2.5단계, 사회·경제적 희생 줄이기 위해 불가피"
[서울경제TV=지혜진기자]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은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대본 회의에서 수도권 방역강화 조처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박 1차장은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을 하루 앞둔 상황에서 "방역강화조치는 더 큰 사회·경제적 희생을 줄이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강조했다.30일부터 수도권에서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됨에 따라, 프렌차이즈형 커피전문점은 영업시간과 관계없이 포장과 배달만 할 수 있다. 소비자들은 매장 안에서 음료나 음식 섭취할 수 없다.수도권의 음식점과 제과..
2020-08-29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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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1주 연장…음식점·카페 운영 제한”
[앵커]정부가 30일로 종료되는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한 주 더 연장하기로 하면서, 음식점과 카페 등의 운영 시간을 제한하는 등 2단계보다 방역조치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윤다혜 기자입니다.[기자]정세균 국무총리는 오늘(2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2단계 거리 두기를 시작한 지 2주가 됐으나 아직 수도권 확진자 수는 열흘 연속 200명을 넘고 있다”며 한 주 더 연장하기로 밝혔습니다.2단계를 유지하면서 보다 강력한 방역조치를 추가했습니다. 정 총리는 음식점, 카페 등 우리가 일상에서 가장 많..
2020-08-28윤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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