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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의 일구이언, “윤석열, 장모사건으로 징계”vs 관보엔 “항명·재산누락”
[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의 2013년 12월 징계 사유를 두고 법무부가 일구이언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법무부는 2013년 윤석열 당시 여주지청장을 상대로 독직 등의 이유로 진정을 한 정대택 씨에게 보낸 민원 회신서에서는 장모 사건과 관련, 정직 1개월 처분을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정부 관보에는 항명, 재산신고 누락 등의 이유만을 적시한 것. 이같은 다른 징계 사유에 대해 법무부는 현재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민원회신서 “윤석열 검사 엄중한 징계 필요 취지…정직 1월 처분”=정대..
2020-03-23전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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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탐사] 두산중공업 등기 미스테리…구청 검인 없고, 땅·건물 동시 등기 위배 왜?
① 등기 미스테리…구청 검인 없고, 땅·건물 동시 등기 위배 왜?② “분양 막아 빼앗겼다” VS “분양 실패 우려 공매 불가피했다”③ 민형사 재심 결정될 경우 두산중공업 경영진 책임론 불거질듯​[서울경제TV 특별취재팀=정창신·설석용기자] 서울 강남역 인근 노른자 땅위에 2011년 완공된 시가 4,000억 규모의 15층 빌딩을 놓고 시행사와 두산중공업 간 법정 싸움이 재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시행사인 시선RDI는 억울하게 시공사인 두산중공업에게 빌딩을 빼앗겼다고 주장하는 반면, 두산..
2020-03-20설석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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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액셀러레이터’ 레이징 코인사업에 ‘7,000억 사기’ 밸류 손자회사 개발자 대거 참여
[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 중소벤처기업부 액셀러레이터 레이징이 해외 법인을 설립해 벌인 코인사업에 ‘7,000억 사기’ 밸류인베스트코리아(VIK, 이하 밸류) 손자회사 개발자들이 대거 참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16일 서울경제TV 취재 결과, 밸류 자회사 밸류컬처앤미디어가 100% 지분을 가진 밸류 손자회사 게임아레나 직원들이 레이징의 ‘알플렉스코인(이하 RFC)’ 개발에 참여했다. 밸류는 이철 대표가 7,000억원대 사기·자본시장법 위반, 620억원 규모의 불법투자금모집 혐의로 징역 14년 6개월을 선고 받은 ..
2020-03-16전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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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前포항시의원 가족의 수상한 김정재 국회의원 후원
[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 김정재 미래통합당 의원이 전직 시의원 가족으로부터 수천만원을 후원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공천헌금 성격의 ‘쪼개기 후원’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13일 서울경제TV 취재 결과 이영옥 전 포항시의원의 가족이 2016~2017년 4차례에 걸쳐 500만원씩 총 2,000만원을 김 의원 후원회에 기부한 것으로 확인됐다.김 의원이 2016년 4·13총선에서 경북 포항 북구에 국회의원 공천을 받은 직후인 2016년 3월 21일 김 의원 후원회에 이 전 시의원 아들 명의 후원금 500만원이 입금됐다.2..
2020-03-13전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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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중기부 액셀러레이터’ 레이징, 해외서 전자화폐 ‘알플렉스코인’ 발행
[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 중소벤처기업부 엑셀러레이터 등록업체 레이징이 해외에 법인을 설립하고 코인사업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 레이징이 액셀러레이터로서 개인투자조합을 조성해 투자한 회사들을 자사 코인사업에 활용한 사실도 확인됐다. 액셀러레이터로 등록한 업체는 벤처 보육 외에 다른 업무를 진행해서는 안 된다. 레이징은 이같은 규제를 피하기 위해 해외에 법인을 설립해 코인사업을 벌인 것으로 보인다.12일 서울경제TV 취재 결과 레이징은 2018년 상반기 싱가폴에 ‘글로벌 레이징’이라는 법인을 세우고 ‘알플..
2020-03-12전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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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액셀러레이터’ 레이징, ‘7,000억 사기’ 밸류 관계사에 투자금 몰아줘
[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 ‘중소벤처기업부 액셀러레이터’ 레이징이 ‘7,000억 사기’ 밸류인베스트코리아(VIK, 이하 밸류) 관련 회사들에 투자한 것으로 확인됐다.10일 서울경제TV 취재를 종합하면 레이징이 액셀러레이터로서 개인투자조합을 조성해 투자한 회사 가운데 씨네쿠즈·코미카엔터테인먼트·크라우디즌 3곳이 밸류가 지분을 갖고 있거나, 투자한 회사인 것으로 드러났다. 액셀러레이터는 벤처기업 보육을 목적으로 하는 창업지원전문회사로 벤처법 제13조에 따라 개인투자조합을 조성할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된다. 레이징은..
2020-03-10전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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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액셀러레이터’ 레이징, ‘7,000억 사기’ 밸류 대표 불러 투자강연
[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 ‘중소벤처기업부 액셀러레이터’ 레이징이 ‘7,000억 사기’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던 이철 밸류인베스트코리아(VIK, 이하 밸류) 대표를 불러들여 투자강연을 진행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이 대표는 사기·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9일 서울경제TV가 확보한 레이징 관련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8년 2월 22일 레이징이 주관한 ‘제1회 엔젤투자자포럼’에 이 대표가 강사로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행사는 3개의 특강으로 구성됐는데, 이 대표는..
2020-03-09전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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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중기부, ‘7,000억 사기업체’ 최대주주 회사 액셀러레이터 등록 ‘프리패스’
[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 7,000억원대 사기 혐의를 받고 있는 밸류인베스트코리아(VIK, 이하 밸류)가 최대주주였던 ‘레이징’이 중소벤처기업부 액셀러레이터로 등록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다. 액셀러레이터는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해 종합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창업촉진 전문회사다.25일 서울경제TV 취재를 종합하면 밸류는 2018년 상반기까지 레이징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적어도 2017년 12월까지 밸류는 레이징에 14억5,000만원을 투자해 22.48%의 지분을 보유한 ..
2020-02-25전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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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탐사][이슈플러스]감옥서 620억 불법모집…범죄 도구는 ‘변호사 접견’
[앵커]7,000억원대 사기행각을 벌여 징역형을 선고받은 수감자가 옥중에서 또 다시 620억원 규모의 불법모집 범죄를 벌인 혐의로 징역형을 추가로 선고받았습니다. 그런데 해당 수감자의 옥중 범행을 도운 게 다름아닌 변호사들이라고 합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취재를 진행 중인 전혁수 기자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전 기자 어서오세요.[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안녕하세요.[앵커]먼저 어떤 사건인지 설명이 좀 필요할 것 같은데요.[기자]네, 7,000억원대의 밸류인베스트코리아 사기 사건으로 12년 확정판결을 받고 서울남부구치소에 수감..
2020-02-21전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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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7,000억대 사기’로 복역중인 이철, 변호인 시켜 620억 또 불법모집
[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 ‘7,000억원대 사기’ 혐의로 징역 12년을 선고받은 이철 밸류인베스트코리아(VIK, 이하 밸류) 대표가 옥중에서 변호인 접견을 이용해 620억원 규모의 추가 불법모집 행위를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변호인 접견이 추가 범죄에 이용되는 행태에 대해 변호사 윤리 위반이라는 지적이 나온다.19일 서울경제TV가 입수한 서울남부지방법원 형사3단독(판사 정진원) 판결문에 따르면, 이 대표는 2015년 10월 19일부터 2016년 4월 6일까지 옥중에서 강모 변호사와 노모 변호사 등의 접견기회를 이용해 ..
2020-02-20전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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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탐사]CEO가 그대로인데…과거 경영진과 다르다는 신라젠의 억지
[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 내부자거래 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신라젠 현 경영진이 투자사기를 저지른 밸류인베스트코리아(VIK, 이하 밸류)와 아무 관련이 없다는 호소문을 내걸고 있는 가운데 문은상 현 CEO가 2013년부터 임원으로 경영에 참여해와 신라젠의 주장이 허위에 가깝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앞서 신라젠은 지난 8일 문 대표 명의의 호소문에서 “VIK 투자금은 과거 경영진의 관계에 의해서 운영자금 투자를 받은 것”이라며 “현재 경영진과 VIK는 전혀 관계가 없음을 다시 한번 강조드린다”고 ..
2020-02-20전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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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퇴강요’ 홈플러스에 노동부, 또 다시 “부당” 판정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앵커]고용노동부가 홈플러스의 만연했던 명퇴지시에 대해 지난 1월에 이어 또 다시 부당전보라는 같은 판정을 내며 근로자들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그간 홈플러스는 매년 수 십명의 부장급 인사들에게 명예퇴직을 강요하고 이를 거부하면 직급을 강등시키고 다른 곳으로 발령 내버리며 자발적인 퇴직을 강요해왔는데요. 이러한 관행에 대해 노동부가 부당하다고 판정을 연이어낸 것은 유통업계에선 처음 있는 일입니다. 문다애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기자][싱크]황세현 홈플러스제4노조 수석부위원장“회사에서 바른 말하거나 또..
2020-02-19문다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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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S홀딩스 검사실 범행 모의' 징계심의 이뤄지면…법무부 감찰실, IDS 수사 검사 포진
[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 IDS홀딩스 대표가 한 검사실에 드나들며 2차 사기를 모의했다는 의혹에 대한 감찰이 진행되고 있다. 검사징계위원회가 현실화될 경우 추가 조사 과정에 법무부 감찰담당관이 투입된다. 감찰담당관실에는 과거 IDS홀딩스를 수사했던 검사들이 포진해 있다.*관련기사 2019년 11월 27일 ‘[단독] “1조 사기 IDS홀딩스 대표, 검사실서 공범들과 연락”’, ‘[이슈플러스] IDS홀딩스 피해자들 “검사가 제2의 사기범죄 도왔다”’ 참조지난해 11월 IDS홀딩스 피해자들이 대검찰청 ..
2020-02-14전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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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들, ‘IDS홀딩스 검사실 범행 모의’ 관련 추미애 장관 면담 요청 예정
[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 IDS홀딩스 피해자들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게 면담을 요청할 예정이다. 김성훈 IDS홀딩스 대표가 검사실을 드나들며 2차 사기를 모의했다는 의혹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앞서 서울경제TV는 이 같은 의혹을 단독보도한 바 있다.*관련기사 2019년 11월 27일 ‘[단독] “1조 사기 IDS홀딩스 대표, 검사실서 공범들과 연락”’, ‘[이슈플러스] IDS홀딩스 피해자들 “검사가 제2의 사기범죄 도왔다”’ 참조14일 복수의 IDS홀딩스 피해자연합 관계자에 따르면 피해자들은 추 장..
2020-02-14전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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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IDS홀딩스 검사실 범행 모의' 관련 법령 보완 추진
[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 법무부가 수감된 IDS홀딩스 대표가 검사실로 출정 나와 추가 범행을 모의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해당 검사의 감찰과 재발방지를 위한 법령 보완책 마련에 나섰다. 앞서 지난해 11월 서울경제TV는 IDS홀딩스 대표가 서울중앙지검 모 검사실에서 사건 관계자들을 만나 2차 사기를 벌인 의혹에 대해 단독보도한 바 있다.*관련기사 2019년 11월 27일 '[단독] “1조 사기 IDS홀딩스 대표, 검사실서 공범들과 연락”', '[이슈플러스] IDS홀딩스 피해자들 “검사가 제2의 사기범죄 도왔다”' ..
2020-02-14전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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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펀드, 드러나는 진실은?⑨] 정경심 "사모펀드 증거인멸 성립 안 해" 주장
[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코링크PE의 사주가 5촌조카 조범동씨라고 해도 범죄행위가 될 수 없다"며 증거인멸죄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기소되지 않은 사안에 대한 검찰의 증거인멸, 은닉 등의 혐의 기소가 부적절하다는 취지다.12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25부(부장판사 송인권)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정 교수 측 변호인은 "블루펀드가 피고인 가족들로 구성된 가족펀드라고 하더라도, 이 역시 범죄행위, 징계사유가 될 수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정 교수 측은 "블루펀드의 투자..
2020-02-12전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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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도장찍은 합의서도 번복가능하다?” 서울시 조정원의 이상한 논리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A, B가 특정 사안을 놓고 대립하다 합의하고 문서에 사인까지 했다. 그런데 A가 느닷없이 합의 번복을 선언했다. A의 합의 번복 선언은 누가 봐도 법 위반이다. 그런데 분쟁 조정업무를 관할하는 서울시 공정거래분쟁조정위원회(이하 서울시 조정위)는 A의 이 같은 행위에 대해 “그럴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해 편파 조정 논란에 휩싸였다. ◆ 이마트24, 미성년 점주와 합의서 작성하고 일방파기 통보이는 서울경제TV가 지난달 29일 보도한 ‘[더 탐사]미성년자면 어때?…이마트24, 도넘은 ..
2020-02-10문다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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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신라젠 전 대표, “VIK 없었다면 제네릭스 인수 못했을 수도”
[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 신라젠은 7일 펙사벡 기술 보유사인 제네릭스 인수자금이 ‘7,000억 사기’를 벌인 밸류인베스트코리아(VIK)와 관계가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전직 신라젠 대표는 “밸류의 도움이 없었다면 인수를 하지 못했을 수 있다”고 증언한 것으로 확인됐다.신라젠은 이날 홈페이지에 호소문을 내고 “일각에서 제기한 VIK 자금으로 제네릭스를 인수했다는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제네릭스 인수 과정은 뛰어난 항암제 개발에 대한 열정을 가진 대한민국 의료인들의 순수한 자금과 일부 금융기관..
2020-02-07전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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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펀드, 드러나는 진실은?⑧] 정경심 측 "차명계좌 사용, 탈법 목적은 아냐"
[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탈법목적으로 차명거래를 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검찰은 정 교수가 남편 조 전 장관이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되자 공직자윤리법을 피하기 위해 차명거래를 한 것으로 보고 있다.5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25부(부장판사 송인권)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정 교수 측은 한국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미래에셋대우 계좌를 사용한 것이 탈법 목적이 아니었다고 반박했다.정 교수 측은 "한국투자증권은 명백하게 정광보씨가 운용한 계좌"라며 "김경록에게 일임매매했던 것이었고..
2020-02-05전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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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펀드, 드러나는 진실은?⑦] 정경심 측 "미공개정보이용? 호재성 정보 아니었다"
[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측이 검찰이 제기한 미공개정보이용 혐의에 대해 반박했다.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만한 호재성정보가 아니라 되려 손해를 봤다는 주장이다.5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25부(부장판사 송인권)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정 교수 측 변호인은 호재성 정보를 이용한 바 없다고 주장했다. 정보를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호재성 정보가 아니었기 때문에 정보 가치가 없었다는 취지다.정 교수 측은 "검사측이 2018년 2월 9일에 정 교수가 WFM 음극재 실험 ..
2020-02-05전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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